BOE 10.5세대 공정 안정적인 생산량 증대중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2월 14일 |
BOE, 10.5세대 LCD 속도전...월 생산량 9만장에서 12만장으로 확대 (전자신문) BOE의 10.5 세대 LCD 공장에서 생산량이 안정적으로 늘어서 12만장의 월 생산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첫 10.5 세대 시작이라 쉽지 않을꺼라고 했지만 샤프의 10세대 LCD 생산 공정에 참여한 업체들이 참가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차이나스타 11세대도 그렇고 중국 대형 LCD 사업은 자연스럽게 커져가네요. 3~5년이면 그냥 중국 LCD 패널 중심으로 TV들이 만들어지는게 당연하게 될 듯 합니다. 제가 이전부터 말했지만 저렇기 때문에 LCD로 똑같이 대항하는 것은 옛저녁에 무리였고.. 결국 OLED니 QD-OLED니 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개발을 하거나 할 수 밖에
하이센스 ULED-XD 사진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1월 16일 |
Hisense shows off 'Laser TV' with 97% Rec.2020 & dual LCD display (플랫패널스 HD) 하이센스의 ULED XD 디스플레이 "LCD 두장!!!" (링크) 나온 ULED-XD 패널 비교 사진입니다. 이 수준이면 확실히 인상적이긴 하네요. 물론 소비전력 문제나 두께 그리고 실제 양산화 비용이 걸림돌인데 이쪽이 발전하면 OLED나 마이크로 LED도 필요 없어지는 일이 될지도요?
BOE도 LCD투가 투자 없음!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12월 2일 |
"LCD 투자 안 늘린다"는 中 BOE…떨어진 패널값 오를까 (뉴스1) 드디어 올게 온다는 느낌입니다. BOE마저도 결국 내년부터 LCD투자비용을 늘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고 실제적으로 현재의 10.5 세대 라인으로만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 업체들의 설비 투자를 할 때, 중국 정부나 지방정부의 보조금들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저번 분기에 적자가 나기도 했고... LCD수요가 대형이건 소형이건 오를 분위기가 아니란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죠. 뭐 현재의 투자만으로도 말 그대로 물량이 넘치는 지점이고 내년 도쿄 올림픽 수요같은 쪽이 잘 작동을 안 한다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중에서는 지금 공장 올리는 SDP(폭스콘, 샤프)가 가장 걱정되지만서도 말이죠. 정말 서서히 LCD가
BOE의 OLED TV 패널 투자 추가 정보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2월 9일 |
![BOE의 OLED TV 패널 투자 추가 정보들](https://img.zoomtrend.com/2017/02/09/a0012875_589c063fdbb01.jpg)
中 BOE, RGB 방식 잉크젯프린팅 파일럿 라인 만든다 (전자신문) ⓒ Copyright - OLED Powerdby inostone 밑의 제 포스팅인 BOE OLED TV 패널 공장 투자 시작 (링크) 의 추가 정보가 전자신문 쪽에서 나왔습니다. BOE가 준비하는 것은 8세대 솔루션(잉크젯) OLED 라인이라고 합니다. ⓒ Copyright - OLED Powerdby inostone 당연히 현재 잉크젯 OLED 설비는 카티바쪽이 선두이기 때문에 카티바의 OLED 제조기기를 사용한다고 하며, . 8세대 규격 6컷으로 55인치 OLED 패널을 시험 생산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잉크젯이기 때문에 LG처럼 WOLED 증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RGB OLED로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