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nba 2012-13 시즌 신인왕 다크호스 후보 (上)
By 화평케하는자. | 2012년 8월 22일 |
![[번역] nba 2012-13 시즌 신인왕 다크호스 후보 (上)](https://img.zoomtrend.com/2012/08/22/d0068074_5033bf91ef03e.jpg)
* 해당 글은 http://bleacherreport.com/ 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스포츠에 관심 있으시면 들려보세요, 읽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영어로 -_-) * 또 번역글은 게임하다가 멘붕 올때마다 가라앉힐 용도로 작성 중입니다. 한겜 하다 멘붕오면 글 옮기면서 좀 가라앉히고 또 한겜하고 글 옮기고 하고 있습니다. =_= 그래서 벌써 두번째 번역글 입니다. -_- 젝일. 저그 캐사기!! 8 Dark Horse Candidates for 2012-13 NBA Rookie of the Year 뻔한 경쟁만큼 보기 지루한 일도 없듯이, 다크호스의 존재는 흥미로운 경쟁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해. 올해의 풍성한 선수층에는 올해의 신인선수상(ROY)에 도전할 많은 유망주들을
6월 셋째주 관전평
By 忘 그리고... 望 | 2013년 6월 23일 |
0. 국대 축구 경기. 아래에도 썼지만, 수비가 자신 없어서 공격적인 선수 기용을 한거 같은데, 4-4-2라기 보단 4-2-4 플레이메이커로 중심 잡아줄 선수도 없고, 이청용 같은 윙어도 없고 해서, 크로스도 먼가 좀 아쉽고. 장신 포워드 둘이나 세웠는데.. 손흥민은 윙이라기 보단 윙포워드고, 결국 공간 침투를 해도 가운데로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우리가 동점골만 넣었어도 이란-우즈벡 골득실 동률 되고 다득점으로 우즈벡이 올라가는 초유의 상황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다. (우즈벡이 5골이나 넣을 줄이야... 우리도 한 골 더 먹었으면... 우즈벡 입장에선 우리든 이란이든 아무나 한 골만 더 넣었어도 하고 있었겠더라.. ) 1. 류현진 at 양키 스타디움. 화요일 밤 12시까지
[NBA] 클리퍼스-산왕 3차전
By GO DODGERS!!!!! | 2015년 4월 25일 |
우려했듯이 홈코트에서 산왕의 외각슛터치가 살아났다. 볼무브먼트도 훨씬 매끄럽고 참 막기 힘들게 생겼다. 반면에 우리 클리퍼스는 발동이 아직 덜 걸렸다. 리바운딩에서도 어이없이 공격리바운드를 내주는 장면이 있었고, 크리스 폴의 패싱감각이 팀메이트와 핀트가 잘 맞지 않는다. 닭감독이 흐름을 바꿔보려고 레딕-반스-그리핀을 빼고 자말-터코글루-병아리 셋을 넣었는데 이딴 교체 밖에 할 수 없는 벤치가 정말 아쉽다. ㅜㅠ ----- 1쿼터 종료. 25-16 산왕. 솔직히 말해 싹수가 노랗다. ㅜㅍㅠ ----- 병아리-자말-레딕-빅베이비-터코글루 라인업.........;;;;;;; 클리퍼스는 "왜 저것도 못 넣니????"고 산왕은 "던지는대로 다 들어가요~"다. 31-19. 깝깝하다.
오늘의 nba 잡담 - 레이커스 새 감독은 댄토니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11월 13일 |
![오늘의 nba 잡담 - 레이커스 새 감독은 댄토니](https://img.zoomtrend.com/2012/11/13/b0028180_5092f892b2912.png)
Lakers hire Mike D'Antoni @ espn * 제목대로, 레이커스의 신임 감독은 마이크 댄토니가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에 마이크 브라운을 해고한 이후 채 3일도 지나지 않아 결정하였네요. 주말에 많은 소식은 필 잭슨이 돌아오는 쪽에 많은 무게를 실었던 것 같지만, 잭슨의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현 선수들과 잘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잭슨의 건강과 요구사항을 걱정했던 걸까요? 여하간, 놀라울 정도로 빠른 진행이었다 아니할 수가 없네요. * 내쉬+댄토니가 과거에 굉장한 위력을 보였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지만, 지금의 내쉬는 당시의 내쉬가 아니고, 지금의 레이커스는 당시의 선즈가 보유했던 외곽 슈터와 끝없이 달릴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없습니다. 하지만, 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