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 쉐인 블랙, "The Nice Guy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25일 |
이 영화는 진행이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제작한다고 이야기 나오고, 캐스팅 이야기 얼마 전에 나오더니 바로 촬영에 들어가네요. 1970년대 LA를 배경으로 사립 탐정과 전직 파이터가 힘을 합쳐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문라이즈 킹덤 - 사랑스러운 미치광이같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31일 |
어째 영화가 두 편 뿐이다 했습니다.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잡혀 있는데, 명단에 없어서 검색을 좀 했죠. 결국 확인이 되었고, 순서상 이 영화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보고 싶었고, 결국에는 찾아 낸 셈이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결국 이번주도 계획이 잡힌 작품은 총 세 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주가 압권인데, 결국 한 편이 되었죠. 원래 하나 더 봐야 하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 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웨스 엔더슨의 작품을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본 것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인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였습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무지하게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대단히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 아스트랄함과 그
제이슨 스태덤의 또 다른 영화, "Homefront"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3일 |
제이슨 스태덤은 대단히 부지런한 양반입니다. 또 영화를 찍고 있더군요. 일단 이 작품은 척 로건의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입니다. 위노나 라이더와 제임스 프랑코도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고 말이죠. 그런데 각본가가 실베스터 스텔론......
실사판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 제1장"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13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잘 될 수 있는 구석이 대단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대 로봇물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일본식 이야기 풀이의 문제가 둘 다 걸리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패트레이버 극장판을 그렇게 좋아했던 이유가 그대로 사라지는 작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TV판과 OVA도 다 보기는 했는데, 그 매력들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을 거라는 우울한 예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포스터만 보면, 걱정이 극대화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 걱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