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 TECHNOS JAPAN) #1 게임 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3월 6일 |
![[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 TECHNOS JAPAN) #1 게임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5/03/06/c0034770_54f4e7b797b60.jpg)
[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12.23, TECHNOS JAPAN) 테크노스재팬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말기의 열혈 시리즈. 다른 열혈 시리즈와는 다르게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직접 캐릭터를 생성하여 만드는 방식이며 게임 방식은 2:2 태그매치의 대전격투액션. 1~4인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친구들과 함께 해야 더욱 재미있는 열혈 시리즈답게 이 게임 역시 대전을 하는 맛이 쏠쏠하다. 4가지 타입의 무술 종류와 10가지 중 1~3개씩 쓸 수 있는 필살기, 파트너 시스템 등 다른 열혈 시리즈는 물론 당시의 다른 게임과도 차별화된 시스템이 특징이었다. [ 오프닝 ]나레이션 : "여기는 열혈고교의 현관. 쿠니오가 집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쿠니오 : "응...뭔가 들어있다! 러브레
[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 TECHNOS JAPAN) #2 스토리~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3월 7일 |
![[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 TECHNOS JAPAN) #2 스토리~엔딩 및 비기](https://img.zoomtrend.com/2015/03/07/c0034770_54fa9b3ac7a84.jpg)
[FC] 열혈격투전설 (熱血格闘伝説, 1992, TECHNOS JAPAN) #1 게임 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이번에는 스토리와 엔딩 및 비기 소개. 스토리는 별 것 없다. 오프닝에서 나온대로 주인공이 16명의 캐릭터 중 한명과 파트너를 짜서 격투대회에 출전하는 것인데, 파트너를 쿠니오로 하면 승리 후 엔딩이 좀 더 길게 나온다. [ 스테이지 ]기본 경기장. 특별한 트랩이 없는 기본 경기장이라고는 해도 높낮이가 있는 지형이기 때문에 이런 지형 특성을 이용하여 전술에 이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전기 스테이지. 좌우로 전기장이 흘러 상대방을 때려서 전기장 쪽으로 밀거나 전기장으로 던지면 감전시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룰2 지형에서 데미지 10회 받으면 패배 조건을 걸고 하기에
[FC] 가라가라! 열혈하키부 (いけいけ熱血ホッケー部, 1992, TECHNOS JAPAN) #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2월 26일 |
![[FC] 가라가라! 열혈하키부 (いけいけ熱血ホッケー部, 1992, TECHNOS JAPAN) #1](https://img.zoomtrend.com/2015/02/26/c0034770_54eb2ed521c3f.jpg)
[FC] 가라가라! 열혈하키부 미끄러지고 굴러서 대난투 (いけいけ!熱血ホッケー部すべってころんで大乱闘, 1992.2.7, TECHNOS JAPAN) 열혈고교 쿠니오군 시리즈로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의 속편. 이후는 열혈 사커리그로 이어진다. 열혈고교 돗지볼부이면서 축구, 하키,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몸담는 쿠니오. 이번에는 '아이스 하키'가 주종목이다. 다른 부와는 달리 만년꼴찌로 폐부 위기에 놓인 열혈고교 하키부를 쿠니오가 구제해주는 이야기. 아이스 하키라는 종목 특성상 다른 게임과 조작 방법 및 조작감이 꽤 다른 것이 특징. 이런 조작을 포함하여 필살기의 약화 등으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 그렇다해도 꼼수가 있어 이를 이용하면 쉽게 진행도 가능하다. [ 오프닝 ]"여기는 열혈고교의 그
[FC] 쿠니오군의 열혈사커리그 (くにおくんの熱血サッカーリーグ, 1993, TECHNOS JAPAN) #2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2월 9일 |
![[FC] 쿠니오군의 열혈사커리그 (くにおくんの熱血サッカーリーグ, 1993, TECHNOS JAPAN) #2 엔딩 및 비기](https://img.zoomtrend.com/2015/02/09/c0034770_54d7a62169170.jpg)
[FC] 쿠니오군의 열혈사커리그 (くにおくんの熱血サッカーリーグ, 1993, TECHNOS JAPAN) #1 게임 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12개 국가를 이기고 테크노스재팬컵의 토너먼트전에서 4승을 거둔 열혈FC. 이후 대망의 엔딩이 펼쳐진다. [ 엔딩 ]토너먼트전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한 열혈FC. 언제나처럼 열혈고교 돗지볼부 출신인 쿠니오와 열혈고교 축구부 출신인 겐에이가 환호성을 지른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테크노스재팬컵을 받게 되고...겐에이는 눈이 동그래져서 입을 쩍 벌리고 있고 쿠니오는 양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그라운드 내를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그리고 이 장면이 그대로 세피아 칼라의 옛 사진으로 남으며 '★★★★ 테크노스 재팬컵 ★★★★ ♡ 우승 ♡'이란 글자가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