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가 실사화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18일 |
솔직히 저는 파프리카 라는 작품이 라고 하면 콘 사토시만 떠올리긴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접한 작품이니 말이죠. 게다가 워낙에 강렬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게 원작이 있긴 있더군요. 츠츠이 아츠타카 입니다. 혐한 망언으로 국내에선 거의 말 할 수 없느 사람이 되었죠.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아마존 실사 드라마 시리즈로 나온다고 합니다. 제작자이자 감독은 케시 얀 이라는 사람입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 영화판 감독이죠.
시카리오 속편에 캐서린 키너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4일 |
현재 시카리오 속편인 솔다토는 어디로 갈 지 잘 알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감독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배우진 중에서 한 사람이 일단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될테니 말입니다. (전편에서 주인공이었던 에밀리 블런트의 경우에는 이번 영화에서 빠지기로 확정된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일단 각본가가 그대로라는 점이고, 그 각본가가 나름대로 연출력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추가된 인물은 캐서린 키너 입니다. 맡은 역할은 CIA의 보스라고 하네요.
"쿵푸팬더 3" 또 다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8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할 때가 되어 갑니다. 드림웍스의 최근 상황을 생각 해보면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드래곤 길들이기가 들인 돈에 비해서 흥행이 아주 잘 된 케이스도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위험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정말 억지로 끄집어 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정도로 위험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고 말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볼까 합니다. 2편까지 모두 봤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 입니다. 여전히 정신 없는 영화일 듯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7일 |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준비 해놓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개봉이 밀리고 있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죠.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어쨌거나. 또 다른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아직 제목이 미정이고, 상당히 자전적인 내용이 들어갈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에는 세스 로건이 나오며, 주인공의 삼촌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2022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