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종말여행 끝
Post
원문 보기 →
소녀종말여행 끝
원작을 안 봤기 때문에 애니화가 잘 됐네 어쨌네 얘기할 순 없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잘 만들었습니다. 이정도면 명작과 수작 사이. 일상물이야 많지만 이런 일상물은 보통 없죠. 물론 초반에는 계속 이러겠네 싶어서 무시하긴 했었습니다만 중반부터는 재미있는데 설명 못할 재미있음에 기대했습니다. 마지막 화에서 꽤 많은 것을 회수했고 또 방향성까지 제시해줬죠. 제목에 걸맞는 엔딩이 있다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단칼에 잘라서. 보통 이런 물건은 그런 부분을 애매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또 마지막 화를 이 애니메이션은 오직 책 광고만을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이므로 궁금하거나 꼬우면 책 사서봐!로 장식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 것들을 고려해볼 때 소종여의 마지막 화는 베스트죠.
Related Posts
3 posts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2기 나올까?(봄철 요염 럽코물, ott, 줄거리, 원작 결말) 정리
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의 장카키 팬이라면 단번에 알아챌 익숙한 작가의 디자인잊.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과 상당히 유사한 외모를 가진 히로인이 등장하며 같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라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Q. 봄철 요염 럽코물 보는곳 ott는? A. 오직 라프텔 멤버십을 통해서만 전편 시청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등장인물, 성우진 정보 타나카 아유무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 대표작 도굴왕 - 고우리키 료우가(서주헌) 귀멸의 칼날 - 카이가쿠 진격의 거인 - 라이너 브라운 야오토메 우루시 성우: 코하라 코노미 대표작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히비노 미나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후지와라 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로 보는 [인기 많은 일상물 애니]의 비결
일본 애니메이션 장르 중에는 일상물이라고 하는 가장 어려운 장르의 애니가 있습니다 보는 쪽이 어려운 게 아니고 만드는 쪽이 어렵다는 뜻이죠 세상을 구한다거나 살아남아야 한다거나 경쟁을 해야 하는 내용 없이 그저 주인공들의 일상적인 모습만 계속해서 보여주는 기본적으로 장르의 이름에서부터 루즈함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목적도 안 보이고 밥 먹고 놀고 하는 모습만 보이죠 그래서 일상물 애니는 둘 중 하나로 나뉩니다 망하거나 / 대박치거나 15년 정도 일상물을 봐 오면서 그 차이가 무얼까 생각해 봤습니다 제 생각에 그 차이는 쓸데없는 곳에 투자하는 정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작화라고 생각하.......

깨끗하게 해주시겠어요? - 2026년 첫 힐링 애니
온천관광명소로 유명한 바닷가 마을 아타미에서 홀로 작은 세탁소 '킨메 클리닝'을 운영하는 킨메 와카나. 그녀는 항상 미소로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쌓아나갑니다. 이 작품은 비단 옷을 깨끗하게 세탁할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힐링시켜주는 일상물로 배경뿐만 아니라 페티시를 강조한 인물 작화까지 수려해서 가볍게 볼 만 합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