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8"의 개봉 계획이 잡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2일 |
분노의 질주 7편은 극장가에서 정말 좋은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어벤져스가 그 열풍을 죽여 놓기는 했지만, 해외에서는 꽤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죠. (물론 끝물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악재가 워낙에 많이 겹쳐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과연 성공할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주연이었던 폴 워커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문제를 더 상기시켜 주는 부분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흥행 성적으로 봐서는 속편이 안 나오는 것이 어색할 정도이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8편의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으로 2017년 4월 14일입니다. 물론 앞으로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한도 내에서 보자면 이 개봉일은 확정이죠. (아무래도 7편의 여파가 좀 있는 듯 합니
"프랑켄슈타인"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9일 |
이 영화는 위락 아는 그 메리 셸리의 작품이 베이스는 아닙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픽 노블이 기본이죠. 그 사실 덕분에 굉장히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도 원작을 전혀 몰라서 말이죠;;;
"백두산"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14일 |
사실 이 영화는 정말 나올까 좀 의심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의심을 깨고 정말 나옵니다. 이병헌 이미지는 이렇게 봐도 멋지네요;;;
"인서전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5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다이버전트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그 새로운 시도보다 너무 이야기를 평범하게 인식시키고 있다는 데에서 더 재미가 없었던 것이죠. 결국에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이 속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 할 수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원작을 읽을 기회가 생겼는데, 그 원작은 생각 이상으로 재미 있더라는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결국 속편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전편에 나왔던 사람들이 바뀌는 경우는 그래도 덜 한가 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한반지님이 자막을 달아주신 예고편으로 가겠습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는데.......제가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