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클리어
By Tao's Blog | 2013년 8월 28일 |
클리어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57시간 7분'. '배드 엔딩' -> '노멀 엔딩' -> '트루 엔딩' -> '온천 엔딩' 순으로 보고 플레이 종료. - 캐릭터나 스케일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좀 애매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진듯 보였던 전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의 1년 후 이야기를 다룬 정식 후속작입니다. 다만 발매 전에 들리는 정보들이나 발매 후에 들리는 평들이 딱히 좋지 않았고 전작에 대한 애정도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딱히 구하지 않고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다가, 약간의 공백기가 생겨서 친구에게 빌려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과연 평이 좋지 않을 만한 작품.........-_- - '엑실리아2'는 새로운 주인공 '루드거 윌 크르스
엑실리아2 계속 진행중
By Indigo Blue | 2012년 11월 4일 |
엘르랑 분사세계 미라가 너무 잘 놀아서 막 흐뭇해지네욬ㅋㅋㅋㅋㅋ 엘르 긔엽긔… 근데 분사세계 미라가 이탈할때 옷을 안남기고 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슬퍼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에피소드 클리어 해도 컬러 바리에이션도 안주더라. 오노레 바바… AC는 기념작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키면 증가하는게 아니라 G처럼 무기에 추가수치가 붙네요. 개인적으론 무기 선택범위를 좁혀버려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 보스전은 약점연계를 잘 하면 대미지를 상당히 줄 수 있어서 초반기준 기념작보단 시원한맛은 있는데 역으로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이 털리게 짜여져 있어서 난이도 자체는 높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수틀리면 지랄발광을 해대면서 막 여기저기 튀어다녀서 제대로 때리기도 힘든 사양 자체는 여전… 아오 워프하지 말라고 이 시발롬들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1부 이후로 계속 하고 있는데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8월 17일 |
솔직히 몬스터 디자인 재탕하는건 원래부터 이런 시리즈였지 하고 봐줄 수 있지만 도시 배경 재탕에 맵 구조 재탕을 이렇게 심하게하는건 또 뭐라고 해줘야하냐. 그래픽 가지고는 뭐라 말은 안하고 싶어도 이렇게 재탕이 심해서야 그래픽 비주얼 면에서 빨리 질려버리는건 당연하지 않겠냐 싶은데... 아 그리고 사실 이거 그래픽보다는 우중충한 색감 때문에 화려한 비주얼에서 화려함이 느껴지지 않는게 더 문제. 특히 애니메이션 작화는 그 우주인들이라서 굉장히 뛰어난 퀄리티인데 그 놈의 색감이 다 점수를 깍아먹고 있음. 처음에 모니터가 맛갔나 싶었는데 이 물건 자체가 이상했던거.(...) 그래서 기술적인 면에서나 성의 면에서나 비주얼쪽은 포기한 상태. 그래도 '미라 맥스웰' 의 매력(꼴림)과 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선택”이 미래를 정하는 완전 신작.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6월 16일 |
이번 테일즈 신작은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시스템도 마음에 듭니다. 단. 주인공이 로리콘인 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뭐 이래서 더 마음에 드는 걸려나요;; 아무튼 로리콘에 가난뱅이라! 뭔가 노린 캐릭터에요!! 출처는 패미통입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 메이커 : 반다이남코게임스 대응 기종 : 플레이스테이션3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장르 : RPG / 환타지 프로듀서:바바 히데오 [馬場英雄] ●「엑실리아2」의 무대는 “융화”로 향하는 세계 “선택이 미래를 정하는 RPG”를 구가하는「테일즈 오브」시리즈 최신작,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 전작의 이야기에 이어, 두 세계──리제·막시아[リーゼ・マクシ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