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위편 2018 가을호의 표지 공개, 신작 탄막책...?!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8년 9월 27일 |
○ 관련 : 동방외래위편 2018 가을 (東方外來韋編 Strange Creators of Outer World. 2018 Autumn!) 점포별 특전 정보 정리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는 10월 1일 발매 예정인 동방외래위편 東方外來韋編 Strange Creators of Outer World. 2018 Autumn! 호와 관련하여, 웹 서점 쪽으로 표지 정보가 갱신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표지에 실린 정보들을 통하여 예의 프리뷰 북의 정체도 확인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東方外來韋編 Strange Creators of Outer World. 2018 Autumn! (카도카와 스토어 상품 정보
[동방MMD] 동방 서스펜스 드라마 - 도둑고양이 죽음의 향기 (東方サスペンスドラマ ~泥棒猫は死の香り~)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4년 4월 2일 |
![[동방MMD] 동방 서스펜스 드라마 - 도둑고양이 죽음의 향기 (東方サスペンスドラマ ~泥棒猫は死の香り~)](https://img.zoomtrend.com/2014/04/02/e0055678_533c2fc45fcc7.gif)
한적한 야쿠모 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모든 원흉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그렇게 생각치도 못한 반전에 반전(?)이 판치는 숨막히는 드라마... 도둑고양이의 향기... 지금 시작합니다... 주소 :제작 : うどん猫 さん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말도 안되는 곳으로 빠져버려 어떻게 ㅋㅋ 그리고 저번편인 신비한 영원정의 앨리스에서 이어지는 짤막 서비스 드라마 인거 같네요 ㅎ 게다가 마지막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ㅋㅋ 저 사람이 바로 카엔뵤 린의 모델을 만든 제작자이면서 우동네코 본인 입니다. 우동네코 씨의 MMD를 보다보면 저렇게 가끔씩 자신의 영상에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뭐, 그래봤자 어디로 끌려가거나 죽기만 하지만요 ㅋ
서클 정점알파 頂点α 에서 제작중인 신작 제작 상황이 간만에 갱신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7년 6월 11일 |
![서클 정점알파 頂点α 에서 제작중인 신작 제작 상황이 간만에 갱신](https://img.zoomtrend.com/2017/06/11/c0060635_593cb4aec4693.jpg)
○ 관련 : 서클 頂点α 에서 제작중인 동방 2차창작 3D액션게임의 모습이 살짝 공개되었군요.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3D 대전액션게임이었던 동방천란무 를 만들었던 서클 정점 알파 頂点α , 재작년말의 C89에서 신작의 동작체험판을 선보였었는데 그뒤로 한동안 정보가 뜸했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5월들어 조금씩 정보가 나오고 있더군요..! 현재도 열심히 개발중인듯 하였습니다. ○ 관련 페이지 : 서클 정점알파 頂点α 블로그 - 서클 측의 관련 트윗 一昨年に体験版を出した新作ですが、今も制作中です。 完成の暁には、必ず情報を発信していきますので、どうかご期待ください— 頂点α (@chouten_alpha) 2017년 5월 6일 (지난 5월초의 트윗) "재작년에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5](完)
By 천연마의 서브컬처 연구소 | 2016년 2월 19일 |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4-5](完)](https://img.zoomtrend.com/2016/02/19/c0202079_56c731ef6674c.jpg)
축소지향의 환상향 - 확대지향의 묘지 축소지향의 환상향 축소 지향의 경계에서 마침내 환상향의 그분을 논할 때가 왔다. 환상향의 관리자인 야쿠모 유카리는 스키마의 요괴이다. 스키마는 틈새를 뜻하는 말 로서 환상향의 경계를 상징한다. 유카리는 이 스키마를 통해서 어디든지 신출귀몰하게 등장한다. 그런데 스키마의 모습에 뭔가 특히한게 있다. 검은색 눈모양의 스키마 안에는 진짜 눈이 여러개 들어가 있다. 왜? 스키마는 환상향의 정체성이다. 어디서나 나타날수 있는 틈새는 반대로 유카리가 어디서든 지켜보 고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아는듯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묘사되는 유카리이나, 적어도 환상향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안다. 그러나 이것은 ‘빅브라더의 사회’ 같은 디스토피아적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