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
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9일 |
[오늘의 묵상 성구]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났다? 썩지 아니할 씨는?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0일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위안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월 31일 |
평이 상당히 좋아 기대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밟히던 타여초입니다. 물론 괜찮았기 때문에 더~라는 느낌이긴 하네요. 퀴어가 일상적이게 되고 시대적 배경에 따라 치환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좀 평범하달까.... 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보니 아름답고 어떻게 보면 판타지적인 세계관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만 아직도, 아직은 분류되어야 하는가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루아나 바야미 씬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그나저나 CGV 아티스트 배지가 너무 잘 나오기도 하고 수량이 극히 적어서 첫 날 조조부터 털리는 관들이 많다던 ㅜㅜ 올해는 계속 그럴지도 모른다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퀴어로서의 로맨스 부분은 사실 그렇게 눈에 밟히지는 않았습니다. 사랑
[오늘의 묵상 성구] 옛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