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쿠에리온 ~ 그거슨
By 에스테의 주절주절 도피처 | 2012년 6월 5일 |
2만 4천년에 걸친 똥개의 짝사랑 이야기.7년동안 시청자를 낚은 지나친 대서사시. 혹자는 이야기한다. 이 작품은 빅뱅이 사라지며 끝을 향해갔으며 진정한 주인공이 23화에서 산화하면서 The End라고. 오카다 마리는 우리들에게 이런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고.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하물며 카와모리 쇼지가 거론되지 않는것도 의아하다. 언제부턴가 일본 애니시장에는 평준화된 작화와 상반되듯 스토리괴작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아쿠에리온 EVOL.. 충분히 그 전당에 오르지 않을까 점쳐본다. 하지만 은근 재밌다능? ㅋㅋ
[네타있음]아쿠에리온 evol 23화 감상 후...
By 무력개입공간 | 2012년 6월 4일 |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네타방지> 그래 이만화는 이게 중심이고 나머지는 똥이다 이거지! 에라이!! 1만 2천년전의 사랑은 수간물이였습니다. 아폴로가 실비아와 이어지지 못한 건 수간물을 막기위한 신의 노력이었습니다. 여러분!! 기대 : 산분쿄덴 슨상님 신작 동인지 우려 : 인기오프닝곡이 한순간에 수간찬양
아쿠에리온 EVOL 19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5월 7일 |
게이에 오염된 회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977 名前: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2/05/07(月) 02:00:18.76 ID:LVHn+t+8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980 名前: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sage] 投稿日:2012/05/07(月) 02:00:19.07 ID:7gyUsjty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37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5/07(月) 02:00:46.81 ID:A6gNqLvk0 뭐야 이 게이 동인녀들을 위한 똥 애니 36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5/07(月) 02:00:45.89 ID:VPFgDk800 제군들이 사랑하던 슴가는
최근 애니 감상&잡담 <...아니 뭐 그럴수도 있...나?>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5월 8일 |
1. Fate/Zero 18 <불꽃쓰는거 보면 거의 확신범 수준인데...그러고보니 버섯월드에서 불꽃술사=조트망?> 물론 아르바는 룬 마술에 인형술 전공이시니까 염술사로 보긴 힘들지만 회심의 병기가 불꽃이었지만 .....(이하생략) 일단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인물이 봉인집행관으로 올 줄이야...? 저분이 원작상으로는 케이네스 선생만은 못해도 꽤 거물인데 몸소 나오다니 여튼 세계관 연동은 좋나 좋아하는 편이니까 대환영. 주변에 괴물들이 많아서 그랬지 저 양반도 알고보면 꽤나 먼치킨. 윌리웡카를 닮아서 더 강해보이기도 하고 <출처 대도서관님의 블로그 : 그리고 샤레이가 예뻤습니다만.... 뭐 작가가 작가이니만큼 그녀의 최후는 불문가지...니코동 코멘트 보다가 뿜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