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T32 탑건 및 M103 출고
By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 2013년 5월 25일 |
- 현재 T110E5 획득을 최종 목표로 미국 중전차 트리를 파고 있습니다. 마침 T32, M103, T110E5 할인 및 크레딧 수입 보너스 이벤트가 이번달 31일까지 진행되기에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M103 획득을 위해서 T32를 200판 가까이 굴렸습니다. 하루에 경험치를 3만 이상 모으기 위해 연패를 무릅쓰고 막 굴리다 보니, 승률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지만... 그 덕분에 5일 만에 M103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T32의 탑건과 숙련의 1급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위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아군이 워낙 잘해줘서 북쪽과 남쪽 전선 모두 밀어버릴 수 있었고, 저도 언덕지대를 이용해서 치고 빠지는 식으로 적들을 격파했습니다. 그리고 적의 자주포가 마지
(WoT)복귀 전 오늘 월탱 포스팅
By Angelos의 스페이스마린 강습상륙본부 | 2013년 6월 7일 |
...어쩌다보니 걸출한 성능을 냈습니다 그려(...)근데 분명히 T1 헤비 발전형이 이 녀석일 텐데 왜 성적은 이 녀석이 열등할까요(...) 오오 쌍팔야티 오오 캐릭(?)빨로 이 성적을 낸 건지 아니면 운이 좋아 살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건 쌍팔야티를 지르길 정말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ㅂ= 비록 청원휴가로 나와서 좀 거시기 하긴 했습니다만, 소정 이상의 목표는 달성하고 가는군요.
[월오탱]연합군이 완성됐군요.
By 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 2013년 1월 4일 |
선물로 떡하니 KV-220을 받고 지하일층으로 열심히 달리다보니덕국을 제외한 연합군 모임이 됐네요... 테스트때 봉다리를 처음 보고 '참 탱크스럽게 생겼네.' 하면서 한 번 키워보자 하고프랑스로 시작했었지요.그리고 그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지. 뭐 5배 이벤트 덕도 있고,지하일층이 처칠과 울버린의 승운을 뺏어먹으며테스트 때 보다는 무난히 봉다리에 안착.75mm 두번째 포 까지 가는데도 이벤트 덕분에 두판만에 끝.이제 90mm 달아주면 참 근사 할꺼 같은데경험치가 참...하하하...(포자체만 9300...거기에 현가장치, 포탑, 선행 연구 되어야할 포 까지 합치면...하하하) 뭐 이제 대충 목표는 울버린의 정예화(...)와 봉다리의 90mm 달기 정도?...과연 그 대가로
[WOT] 센츄리온 MK.1 소감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1월 29일 |
센츄리온은 77mm포를 시작으로 모듈을 개발하면서 형식이 바뀝니다. 마크.1형은 정확하겐 17파운더를 장착한 버전이 마크1형이겠고 20파운더 포탑을 올린 지금이 마크3형 센츄리온입니다. 엔진은 여전히 크롬웰이 쓰던 미티어엔진인데 최고속력은 평지에서 40km가 나오기 힘들지만 순간가속은 꽤 괜찮게 나옵니다. 최초의 MBT답게 영국으로선 순항전차 트리중에서 처음으로 몸빵이 가능할 정도의 방어력과 HP를 가지게 되어 전티어인 코메트에 비하면 훨씬 편하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영국전차는 이렇게 시대가 바뀌면 운용방식이 갑자기 변하는 거 같습니다. 주포인 20파운더 A는 B형과 미국의 76mm M1A1과 M1A2처럼 조준시간과 연사력의 차이만 있을뿐 관통력과 공격력은 동일합니다. 즉, 센츄리온은 9티어 주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