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이렌 불의 섬 출연진의 방송 밖 숏터뷰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1월 2일 | 만화/애니어젯밤 자기 전에 잠시 읽고, 아침을 시작하는 책으로 읽은 건 <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이 되었던 <사이렌 : 불의 섬>이라는 이름의 서바이벌 게임에 출연했던 다양한 직업 군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2024년 새해를 맞아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었다. 보통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면 행운이라고 말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막상 그 일을 하면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사람은 굉장히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기 마련이다. 나는 블로그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사이렌불의섬(1)하루의반을일하는데재미가없으면어떡하지(1)한빛비즈(3)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시작했으면 끝내라!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3년 11월 23일 | 미국의 전설적인 복싱 선수였던 마이크 타이슨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그 말이 단순히 복싱을 하는 링 위에서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보내는 일상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곧바로 저지르기보다 대체로 많은 사람이 차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한다. 계획 없이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대체로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사소한 계획이라고 세운 다음 불확실한 위험을 피하고자 한다. 특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 우리는 저마다 '아무것도 하.......피터홀린스(1)누구에게나계획은있다(1)미루는습관(1)한빛비즈(3)책(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