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이렌 불의 섬 출연진의 방송 밖 숏터뷰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1월 2일 | 만화/애니어젯밤 자기 전에 잠시 읽고, 아침을 시작하는 책으로 읽은 건 <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이 되었던 <사이렌 : 불의 섬>이라는 이름의 서바이벌 게임에 출연했던 다양한 직업 군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2024년 새해를 맞아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었다. 보통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면 행운이라고 말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막상 그 일을 하면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사람은 굉장히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기 마련이다. 나는 블로그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사이렌불의섬(1)하루의반을일하는데재미가없으면어떡하지(1)한빛비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