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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18 일을 위한 디자인(한빛비즈) / 올리비아 리 지음
디자인과 거리가 있는 편이다. 내가 사진 말고는 그리는 감각이 그다지 좋다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보는 눈은 있는 편이고,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이라는 부제에 끌렸다. 생성형 AI로 인해 편리해졌지만 그로 인해 자리를 잃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프롬프트는 결국, '나'다!"라는 선언은 이 책을 읽어 이미 다가온 AI 시대에서 뒤처지지 않을 인사이트를 얻을까 하는 기대에서였다. 책은 '일하는 디자인', '생각의 구조를 설계하다', '일의 구조를.......

시키는 일 안 하려는 막내에게 주는 솔루션!
시키는 일 안 하려는 막내에게 주는 솔루션! 9시 출근인데 정각에 헐레벌떡 뛰어옵니다. 10분 전 도착하라고 하니 9시 업무 시작 맞지 않냐고. 금요일 간식데이에 먹을 거 채우는 대신 30분 일찍 퇴근하라는 데 거절. 일을 좀 시키려고 하면 자신이 왜 해야 하냐고. 전화 받는 것도 대리가 받아야 하는갸 아니냐고. 사무용품 사오라고 해도 왜 자신이 해야 하냐고. 이러는 걸 보면 자신이 꼰대인가도 싶기도 해서 팀장에게 말해야 하나 고민. 막내말고 누가 해야 하냐고 물어봐라. 만약 누구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진짜 시켜보라고. 대놓고 여유있게 못 온다고 말하라고. 29살 막내가 제일 늦게 출근하고 다함께 하는 청소도 제대로 못함. 회식도.......

직장인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될 5가지 행동.jpg
직장인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될 5가지 행동.jpg 직장은 일터일 뿐,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공간은 아니다. 흔히 진정성 있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사회적 관계에서 적절하게 조절된 진정성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는 나의 감정이나 상황, 생각을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순간, 그 진정성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함께 일하는 동료와 선후배 사이에서 신뢰를 쌓는 데 있어서,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태도와 말의 무게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 할 침묵의 기술이 있다. 첫 번째로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사적인 감정이다. 누가 불편하고, 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