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 콩 스컬 아일랜드 - 예우

革命デュアリズム |2017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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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 & 콩 스컬 아일랜드 - 예우

신 고질라 & 콩 스컬 아일랜드 - 예우

革命デュアリズム |2017년 3월 11일

신 고질라 12시에 신 고질라, 이어 3시에 콩을 본 그야말로 괴수괴수한 하루였습니다. 신 고질라는 혼자, 콩은 둘이 관람. 1. 신 고질라를 혼자 봤다는 건 글자 그대로. 들어갔더니 상영관 안에 아무도 없ㅋ음ㅋ 말로만 듣던 극장 전세를 드디어 경험했네요. 아무도 없으니 너무 조용해서 심지어 극장 에어콘 소리가 거슬리더군요; 근데... 그냥 일본 고질라라면 몰라 그 "안노"가 만든 고질라인데 이렇게 점유율이 낮다니. 내용이 일본스럽다고 미리 들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 건가 했는데 막상 보고 보니 2. 오히려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꽤나 비슷한 듯. 원전 사고를 고질라에 빗댄 거라 옆나라 입장에서는 솔직히 찜찜한 부분이 많은데 그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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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X콩:뉴엠파이어-지나친 인간화는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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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4년 3월 25일|영화

두 거대 괴수의 만남은 대체로 흥분을 자아내지만 전편에서 자존심을 대결을 펼친 것은 나름의 장관이긴 했습니다. 서사보다 볼거리와 최소한의 대결의 장을 깔아주는 것이 우선이었던 만큼 워너와 레전더리 픽처스가 그간에 구사해온 사이즈에 모든 것을 거는 방식이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었으니 말이죠. 다만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은 오히려 영화에 독이 되기도 하고 들러리 수준에 전락하는 등 문제점도 발생했는데요. 고질라와 콩이 힘을 합치는 이른바 어셈블 전략이 잘 먹혔을지가 궁금한 포인트였습니다. 과연 결과는? 거대함으로 승부하기엔 세상이 많이 변해서인지 저는 시큰둥했습니다. 전편들도 그랬고 두 괴수의 독.......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 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19일

굿모닝 쇼 (グッドモーニングショー)주연 : 나카이 키이치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하야시 켄토 등감독 : 키미즈카 료이치2016년 10월 8일 일본 개봉 ✔︎ 작품의 간단 정보​「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의 작가로 알려진 키미즈카 료이치가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감독작. 나카이 키이치를 주연으로 와이드 쇼에서 사회를 맡은 내리막 캐스터가 빠져드는 재난뿐인 하루를 그렸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쇼"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은 스미타 신고(나카이 키이치)는 일어나자마자 아내 (요시다 요)와 아들(미히로)에게, 출근길에는 방송 서브 캐스터 오가와 케이코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각각 곤란한 상담을 받는다. 게다가 프로듀서(토키토 사부로)에게선 프로그램의 중단을 통보받는 등 엎친 데 덮친 격. 그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19일

태풍이 지나가고(海よりもまだ深く)주연 ;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키키 키린감독 ; 코레에다 히로카즈2016년 5월 21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줄거리​웃음이 터질 정도로 한심한 인생을 갱신중인 중년 남자 료타 (아베 히로시). 15년 전에 문학상을 한번 탔던 자칭 작가로,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러나 주위와 자기 자신에게도 '소설을 위한 취재'라고 변명하고 있다. 전처 쿄코 (마키 요코)에게 아들 싱고의 양육비도 만족스럽게 지불할 수 없는 주제이지만, 그녀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런 료타의 기댈 곳은 단지에서 홀로 살고 있는 어머니 요시코 (키키 키린)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요시코의 집에 모이게 된 료타와 쿄코, 싱고는 태풍 때문에 다음날 아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