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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알파빌 Alphaville, une étrange aventure de Lemmy Caution (1965)
레이 브래드버리의 저 유명한 풍자 소설 [화씨 451]을 고다르가 읽었을지 아닐지는 알 수 없다. 영향 받았다기엔 이야기의 결이 다르고, 미래에 대한 묘사도 일치하지 않는 면이 크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 인간적인 어떠한 면이 '통제의 대상'으로 간주될 거라 비관한 점이 상통하고 있다. [화씨 451]이 반지성주의를 경고했다면 고다르는 조금 더 거시적으로 감정, 즉 인간성 그 자체의 거세를 상상한 것이다. 중독자 같은 목소리의 슈퍼 컴퓨터는 '알파빌'이라는 정체불명의 도시 행성을 관장하며 인간이 감정을 갖는 일을 처벌한다. 단순하게 보자면 기계화 되는 미래 사회에 대한 걱정이다. 그러나 반대 쪽에서, 이것은 인간의 감정을 질투한 기계의 서글픈 질투의 우화이다. 기계가 특별히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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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후기 정보 유럽 로맨스 드라마 영화 추천 요즘 영화관에는 일주일에 겨우 한 번 가서는 많아 봐야 두 편 정도만 보고, 집에서는 도서관 새 책 읽기 바빠서 뭔가를 볼 여력이 없다. 이런 상황이니 영화 리뷰를 일주일에 고작 한 편 쓸까 말까... 어차피 나를 위한 줄거리 요약 용 허접한 리뷰이긴 하지만, 가끔 쓰다 보니 그마저도 잘 안 써지는 중 ;;; 지난주 수요일에 보고 온 영화 두 편 중 남은 한 편에 대한 끄적임을 이제야 하는 이유!! 어찌어찌 아직은 1일 1포스팅을 하고는 있는데, 이것도 대체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애정이 살아나질 않는다는 푸념과 함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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