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4해역 클리어 후에 쓰는 잡설.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11월 15일 |
제작사에서 자비롭게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여 주사, 전 다음주말에 여유롭게 5해역에 도전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잘됐네 잘됐어. 4 해역까지 오고 나니 여러가지로 느끼는게 있어서 몇가지 적어 볼까 합니다. 솔직히 전 오래간만에 여러가지로 흥분되면서 즐겁거든요. 1. 다양하게 키워라. 이번 이벤트 시작하고 리얼리듬님이 제게 들려줬던 이야기가 "이번 이벤트는 항모 위주로 키우던 사람들 뒤통수를 쎄렸다" 였는데,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E-1 E-3 정도를 제외하면 항모의 필요성은 그냥... 후 샏.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쓸모 없던건 아니었고 주간전 맵이나 지원함대로 쏠쏠히 굴릴수는 있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다만 평소에 특정 함종을 버리다 시피 했던
[曰.][칸코레] 레2테 클리어.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8년 3월 11일 |
![[曰.][칸코레] 레2테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8/03/11/c0028679_5aa526bd10a76.jpg)
曰. 어따 겁나 힘드네요 ㅂㄷㅂㄷ. ... 아부쿠마 컷인 갑갑갑을을을을 보키가 15000이하로 떨어지는 위험한 상황이 있었지만, 어떻게 51cm 연장포는 먹었습니다. 후. 타슈켄트랑 다이토 파밍할꺼 생각하면 ㅂㄷㅂㄷ.
전 제가 그다지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7일 |
![전 제가 그다지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https://img.zoomtrend.com/2014/04/07/f0080272_534205c341545.jpg)
어느쪽이냐 하면 좀 더 국가와 국가의 벽에 둔감한 타입입니다. 일본에 대한 감정도 나쁘지 않고. 이건 실제 체험에서 의거한 주관적인 것일 뿐이지만요. 물론 한국인이란 자각은 있어서 다른 나라랑 운동경기라도 하면 살-짝 결과가 궁금하기도 하고 외국에서 이름날릴 일이 있었음 고개도 끄덕여보고, 창피한 일이 있으면 얼굴도 붉혀보고. 하지만 그런 거에 일희일비하진 않고 컴퓨터 하다가 살짝 옆의 TV로 훔쳐보는 정도입니다. 뭐 어쨌건 그래서 아주 큰 사안이 아니면 그렇게 쉽게 움직이지 않는데...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칸코레에서 야마토가 나오지 않아서 북한산에 올라가 야마토祭를 지낸 거라는데. 뭐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무진장 망설여질 정도로 당혹스럽네요. 아아... 웃자고 한 거겠지만
[칸코레] 3함대 열고싶다.. ㅠ
By 무제.. | 2013년 10월 3일 |
![[칸코레] 3함대 열고싶다.. ㅠ](https://img.zoomtrend.com/2013/10/03/d0025556_524d1eb007ba9.png)
어찌어찌 초보자공략 글을보고 중순양함도 2개뽑고 자원도 원정으로 벌어야된다는것도 알고 일퀘도 열심히 하고있는데... ....센다이삼총사 중에 나카가 왜이리 안나올까요.... 검색해보니 나올데안나올데 안가리고 나와서 골치란분도 계시던데.... 뭘하면 잘나올까요... 1번해역에서 드랍되는거 맞죠? 레시피로 뽑을려고한다면 무슨 레시피를 돌려야될지.... 휴..얼른 3함대개설해야 자원도 좀더 여유가 날건데 콘고 귀엽네요 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