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공드리 프랑스 개봉 신작: Mood Indigo (2013) -(원제) L'écume des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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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되서 다시 본 영화 1탄: 이터널 선샤인 오브 더 스팟리스 마인드 (2004) bgimian님께서 너무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고 가셔서, 저와 영화 취향이 비슷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서 트랙백하고자 합니다. 사실 미쉘 공드리 영화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도 특정 느낌들만, 드라마+판타지물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영화감독이니까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만 해달라는 건 제 욕심.... 아흑흑흑- 2010년대에 들어서 나왔던 미쉘 공드리의 영화들, 슈퍼히어로 코미디영화였던 The Green Hornet(2011) 그리고 불과 몇일 전에 미국 개봉을 시작한 청소년 드라마(약간 다큐멘터리 분위기의) The We and The I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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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몽마르트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언덕이라 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게 되는 곳. 바로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입니다. 이 몽마르트 언덕은 가장 낭만적이면서 동시에 퇴폐적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이죠. 사실 이곳은 파리의 대표적인 달동네라고 봐야 합니다. 예전부터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곳이고 그래서 그런지 이곳 몽마르트에 있는 프랜차이즈 호텔의 지점들은 다른 곳에 비해 숙박비가 저렴하죠. 파리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을 찾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곳 몽마르트입니다. 물론 저는 이곳 사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몽마르트 쪽으로 숙소를 잡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몽마르트는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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