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의 일본 리메이크, "몬스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8일 |
개인적으로 초능력자를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솔직히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구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재미는 있었는데 두 번 보기는 미묘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달까요. 그래도 얼마 전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더군요. 결국에는 마음 정한 상태이죠. 아무래도 이 시나리오가 상당히 묘하게 나가오는 부분이 있었는지 일본에서 결국 리메이크 진행을 한 모양이더군요. 그렇게 해서 결국 "몬스터즈"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말입니다. 몬스터즈 하니까 생각난건데, 전 가렛 에드워즈의 고질라를 잘 본 상황입니다. (참고로 가렛 에드워즈의 전작이 같은 제목인 몬스터즈입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아무래도 일본 테이스트가 상당
알리타 배틀엔젤 “영화 기반 소설(MOVIE NOVELIZATION)”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4월 13일 |
"THE NUT JOB 2: Nutty by Natur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8일 |
이 작품은 굉장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1편을 얼마 전에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제 취향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말이죠. 하지만 의외로 성공을 거둔건지 뭔지, 그리고 2편의 시사 결과가 무지하게 좋았는지 3편까지도 확정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습니다.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에 관해서는 정말 표현하기 힘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대체 어찌 돌아가는지에 관해서 궁금하게 나오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일단 진행 되는걸 보기는 해야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히 나오기는 했네요.
[너의 결혼식] 시대착오적 최악의 첫사랑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8월 23일 |
2005년 이후의 이야기인데 무슨 쌍팔년도 사랑영화인줄...박보영의 이미지 반복 소모도 너무 심히고...영 안좋네요. 광고만 대충 봤더니 설정물인줄 알고 봤다가 피봤습니다. 나름 정통 멜로 스타일(물론 로코기반)인데 언제적 순정남, 마초녀 컨셉인지 엽기적인 그녀도 아니고 차라리 그건 어떻게 보면 쿨하기라도 하지 순애보도 이런 미러링 순애보라닠ㅋㅋㅋ 순애보적(그것도 좀...)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모를까 추천드릴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네요. 데이트 무비로 보기에도 흐으으으으음....오랜만에 참고 참으면서 본 영화입니다. 러브 로지는 각자 인생을 살아가기라도 하지... 남친을 이렇게 다루고 싶다~라면 ㄷㄷ; 물론 김영광은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피끓는 청춘에 비해 완전 귀여움 몰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