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 남쪽 도시는 밤에도 버라이어티 하군요.
By 차이컬쳐 | 2013년 9월 4일 |
밤 늦게 광주에 도착하여 약간 허기지길래 호텔 앞에 있는 허름한 면식당에서 시켜서 가지고 온 요리입니다. 이런걸 먹을 땐 역시 王老吉죠. 요즘엔 加多宝 가 큰 형님이 되었습니다. 중국 가 보신 분들은 저 국민음료 아실 듯... 위의 면 요리는 저기 1층 빨간 간판에서 샀습니다. 눈을 떴을 땐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호텔을 나오니 해가 떠 있고, 오후부터는 비 갬 이 반복... 중국광주는 북쪽 도시와는 완전 딴 세상인데요. 오늘은 중국심천에 와 있습니다. 저녁 먹고 여느때처럼 호텔방에서 먹을 과일 사려고 호텔 주변을 좀 돌아 보고 왔는데, 12시가 다 되었는데, 바깥에는 유동인구가 많더군요. 또 오늘 광주도 그렇고 심천도 그렇고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해가 나왔다 비가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비를
베트남은 열대과일 천국
By 달콤's | 2014년 4월 11일 |
#. 과일이 너무 맛있었던 베트남 태국, 베트남등 동남아시아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 바로 열대과일의 천국이기 때문이에요. 동남아시아 과일은 무척 달고 과즙도 많아서 맛있어요. (한국과일은 조금 신맛이 있어서 안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동남아시아가면 식후 과일이라고 할 정도로 망고, 용과, 밀, 수박, 두리안, 바나나등등... 오만과일을 다 먹는 편이랍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도 저에게 과일은 필수! 과일 노점상이 보일때마다 과일을 사서 먹으며 수분보충하며 여행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랑 용과인데요. 둘다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맛이 일품이에요. 용과는 한국에서 사면 너무 비싼데... 베트남은 역시 싸더라구요. 그래서 마구마구마구마구 먹고왔습니다
태국 망고 먹는법 블리스 망고 후숙방법 보관법 망고 자르는법
By 끝도없는 인기 | 2024년 3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