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쿱] 오래간만의 메인터넌스 포스팅
By . | 2017년 5월 8일 |
![[폴라쿱] 오래간만의 메인터넌스 포스팅](https://img.zoomtrend.com/2017/05/08/f0017636_59109ab7e6537.jpg)
2017년 별 다르게 활동이 없어서 , 차계부에서 울림이 올때까지 몰랐네요. 원래는 3월 초에 했어야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겹치다보니 . 일상적으로 운행하시는 분들은 차량 매뉴얼이나 동우회 에서 기준하는 정도의 교환주기를 가져도 문제없지만.저희는 환자들 아닙니까.... 1년에 한번정도는 캐미컬은 올교환이죠... (언제 어느 때 "동물의 왕국"에 투입될지도 모르고._) 하여서 .. 이미 단골인 수원 바른손 카센터에 입고합니다.. 저의 (과잉정비) 증상을 수년째 받아주고있는 터라. 슬쩍 이마에 땀이 나기도합니다... 겨ㅇ울 부터 낀 4계절 전천후 타이어 n7000 ... 이제 슬슬 수명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역시나 습관적 마음의병. 병적인 하체 체크 패드 잔량확인하고.
에세이_겨울철 대비 세팅 워크 (2017/동계)
By . | 2017년 12월 5일 |
![에세이_겨울철 대비 세팅 워크 (2017/동계)](https://img.zoomtrend.com/2017/12/05/f0017636_5a27006474a86.jpg)
어느덧 2017. 연도 마지막. 습관적으로 동계 준비에 들어갈 시즌을 맞아 수필 느낌으로 적음. ◆엔진 오일 체크 - 사람으로 치면 혈압계라고 볼 수 있는 오일 압력계. 대부분의 일반 차량들은 obd 상으로도 센서가 없지만. 신경 써서 달면 "마음의 번뇌" 줄일 수 있다. 온몸의 오일이 돌아 적당한 온도로 워밍업이 되기 전엔 괘 시간이 걸린다.. 각종 부싱과 오일의 워밍업 엔진룸과 타이어/패드& 로터의 온도 상승. 필요하다. 차량마다 연식마다 사람마다 틀리니 각 차주가 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해주면 된다. 그 어느 약도 다 사람에게 맞는 약은 없다. 차주가 가장 그 차에 대해 잘 안다고 본다. 그러므로 지붕 있고 비바람 안 맞추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