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 Mia! Here We Go Again"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8일 |
!["Mamma Mia! Here We Go Again"이 나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1/08/d0014374_5a3d2536efdfb.jpg)
솔직히 맘마미아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나름대로 방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기도 하고, 의외로 영화화의 매력을 살리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고 말입니다. 물론 모 배우의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인해서 정말 힘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 문제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솔직히 그 매력으로 인해서 잘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이 작품도 속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네요. 일단 저는 별 기대 안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월드 오브 워쉽 E3 트레일러.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6월 14일 |
![월드 오브 워쉽 E3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3/06/14/c0047789_51ba9122dc210.jpg)
꼴도 보기 싫은 욱일승천기가 삭제 크리. 조타!! 하지만 국화는 살아남았잖아? 안될꺼야. 아마.(...
그레이 맨 -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냥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17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관해서는 항상 미묘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만, 그래도 이런 경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해서 좋긴 합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 작품의 경우에는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결국에는 이런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을 토로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작품이 계약을 맺고 제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긴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 작품 덕에 기다리는 다른 작품들 역시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웰컴 투 콜린우드 시절만 해도, 루소 형제가 영화판에서 이렇게 자주 거론 될 정도의 이름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긴 합니다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리뷰(스포有)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7년 1월 2일 |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리뷰(스포有)](https://img.zoomtrend.com/2017/01/02/e0006574_586a4f80c7ed0.jpg)
어제 여친과 보러 갔는데 어쩌다보니 리뷰가 늦어졌습니다. 일단 전 영화는 물론이며 <스타워즈 클론워즈>와 <스타워즈 반란군> 애니메이션 까지 전부 다 본 스타워즈 팬이고 여친은 <로그원>으로 스타워즈에 처음 입문하였습니다.(스타워즈에 대해서 1도 모릅니다. 다스베이더랑 스톰트루퍼를 '까만 애'랑 '하얀 애'로 부를 정도...) 일간 결과부터 말하자면 둘 다 만족했습니다. 팬들은 물론이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입문으로 봐도 괜찮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많이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긴 하는데 그거야 뭐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 된 감상평을 이야기 하자면 에피소드4의 프리퀄로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뿐인 승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