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beats REV. - 2
By Studio F×F | 2015년 8월 2일 |
![crossbeats REV. - 2](https://img.zoomtrend.com/2015/08/02/b0071278_55bcaf241061f.jpg)
crossbests REV.와 NAOKI 선생과 츄니즘/크로스비츠 레브 사이의 온도차(시간대는 개점러시였다).'음악' 게임은 실패했는가. 1. 시스템 요소를 중심으로. 2. 실 플레이를 중심으로. ← 지금 여기 크로스비츠 레브는 기본적으로 iOS판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41레벨 채보인 Techno Highway MASTER의 노트 수가 403개. 노트 수만의 문제가 아니고 채보 구성도 본편을 생각하면 아무리 못 줘도 40 후반부 레벨은 줘야 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레브 신곡 중 40~50레벨대 곡은 사실상 +5~10을 염두에 두는 것이 낫다. 본편의 중급 채보의 레벨대가 60~70인 것을 일부러 끌어내린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정도니까. - Techno
「크로스비츠・오리지널 사운드트랙 CD」~crossbeats REV. 시리즈・셀렉션~프리미엄 BOX 리뷰
By KYND's Life | 2019년 1월 26일 |
지난주에 주문 넣었던 크로스비츠 사운드트랙이 도착했다. 필자는 사실 CROSSxBEATS 카테고리에 또 글을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다.본 사운드트랙은 초회 한정판이기는 한데, 아직 재고가 있기는 있다. 사실 유저 수도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 적을 뿐더러, 현재 게임 자체가 서비스 종료되었기 때문에...그래도 최근에 한 오락실에서 오프라인화 된 기체를 직수입해와서 가동 예정이라고도 하니, 어떻게 보면 아직 INNOVATION은 끝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나 처럼 아직 추억을 못버리고 이렇게 지금 사운드트랙을 사는 이도 있으니.비닐 커버를 벗겨보면 어둠의 게임답게 DEEP DARK한 사운드트랙의 모습이 보인다. 앞면은 레브의 마스코트인 아카츠키(暁月)가 있다. 솔직히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Saty의 크로스비츠
CROSS×BEATS 제30회 개인戦 新緑杯
By 31337 | 2017년 5월 8일 |
![CROSS×BEATS 제30회 개인戦 新緑杯](https://img.zoomtrend.com/2017/05/08/c0218359_5910162f8c3f8.png)
AC판의 인기곡 2곡이 보상으로! 개인전「新緑杯」개최☆ 이벤트 기간 5/11(木)18:00~5/18(木)24:59 이벤트 룰◆메인 이벤트: 하이 스코어 어택 과제곡의 하이스코어 합계를 경쟁합니다. 이벤트 종료시점의 하이스코어 랭킹에 따른 보상이 주어집니다. ◆서브 이벤트: 스코어 합계 과제곡을 플레이 하면 스코어가 포인트로서 가산됩니다. 이벤트 종료시점의 누계 스코어 포인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집니다. 과제곡◆ エール / FullMooN◆ Human Nature / Z pinkpong◆ What Is Wrong With The World / SADA◆ Don't Walk Away / Sarah-Jane◆ Hisui / stereoberry【한정출현곡] Planet Calling / Nyol
cbREV 대전 리포트같은 무언가
By 31337 | 2017년 1월 28일 |
![cbREV 대전 리포트같은 무언가](https://img.zoomtrend.com/2017/01/28/c0218359_588ca5f0b17d7.jpg)
0. 일개 유저의 발언력이란건 그냥 없는거다. 쪽수가 적다면 더욱 그렇고. 항상 숙지해야할 자세였건만 평정심이란게 쉽게 유지되는 건 아니다. 1. 크로스비츠가 입고되었단 소식을 듣자마자, 대전으로 가는차편을 예매 한 것은 그리 어려운 결심은 아니었다. (표면상으론) 구체적인 일정도 계획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리스크를 다소 안고있었던데다가, 과거 부천 로케테에 비해선 꽤나 먼 길을 가야만 했지만, 국외로 나가는 것보단 훨씬 낫고, 조금이나마 행동을 보이는것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것이라 믿었으니까. 그러나 이동중에 확인한 정보통은 혼선을 넘어 혼돈이었다. 기기는 어째서 대전에 들어간건지, 일정은 어떻게 되고 게임버전은 어떻게 되는지, 심지어 네트워크 연결여부조차도 불확실했던 상황. 정보를 알아가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