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8일 |
이 영화도 국내 공개를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인데, 동시에 좀 피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 부모님과 이민을 가서 정말 개고생한 친구가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다른 털이 영화, "The Art of the Steal"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9일 |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통 커트 러셀이 나오는 최근 영화는 제끼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가 있기는 했는데, 바로 데스프루프였죠. 당시에 보여줬던 액션은 상당히 강렬한 것이기도 했거니와, 자동차로 할 수 있는 앵간한 짓거리는 다 하고 다니는 영화이기도 해서 더 기대를 했었던 것이죠. 이번 영화는 좀 더 가벼운 한탕 영화 계통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있고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도 기다리는 작품중 하나가 되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Daughter of God"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5일 |
또 다른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입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약간 걱정되는 면도 있기는 하죠. 한 형사가 동료의 사망을 조사하다 어떤 라틴계 여성을 만나고 나서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30일 |
내 개인적으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제 취향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죠. 솔직히 좀 미묘한 작품이었달까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미묘한 느낌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저만 아무래도 좀 평가가 박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어쨌거나 그렇게 봤거든요. 무엇이 되었건간에, 이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은 그래서 좀 놀라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알렉스 로우와 니콜라 펠츠가 나온다고 합니다. 여배우는 그래도 트랜스포머 4에서 본 기억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