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의 신작, "The Trials of Cate McCall"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24일 |
![케이트 베킨세일의 신작, "The Trials of Cate McCall"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3/24/d0014374_530a9965b8458.jpg)
케이트 베킨세일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아무래도 검은 쫄쫄이에 화려한 액션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영화 외에도 꽤 많은 다른 작품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아직까지 뭔가 제대로 터진 작품이 없는 상황이죠. 사실 지금쯤 되면 대표적이 언더월드 말고 다른 영화가 하나 나올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거는 기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좀 재미있기를 바라고 있는데, 글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예고편은 괜찮게 보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영화 표적 보고 왔습니다.
By 환유희幻遊戱 : 환상을 즐기다 | 2014년 5월 4일 |
![영화 표적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04/f0325426_5365f163c1765.jpg)
호빗2 이후로 반년 가까이 영화관 근처도 가지 않다가 모처럼 한편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너무 깔끔해서 심심할 정도고 자랑으로 내세운 액션도 화려한 맛은 덜 하지만 담백하기 때문에 볼만하지 않은가 싶은게 개인적인 평입니다. 영화 전반적으로 복잡한 음모나 반전이 지나치게 도사리고 있거나 액션이 화려함을 넘어서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면 영화를 보는 맛이 떨어지기 마련인지라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수준을 적당히 지킬줄 아는 미덕이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요.
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 팬이라도 이제는 버텨주기 힘들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16일 |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시리즈를 너무 오래 봤으니 말이죠. 심지어는 초기 작품들을 요새 간간히 다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오히려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시리즈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한 구석이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작품 완성도 문제도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아쉬워지는 경향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도 작년에 공개 되었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돌고 돌아 올해 겨우 공개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탐정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제 슬슬 애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너무 스케일만 키운 나머지, 정작
"엽문 4"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2일 |
뭐, 그렇습니다. 또 나옵니다. 저번 작품이 그닥이었던지라, 사실 기대는 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