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Message from Utaha]
By Jademon의 어뷰즈멘트 파크 1호점 | 2015년 2월 26일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Message from Utaha]](https://img.zoomtrend.com/2015/02/26/a0232281_54eec8097e6a2.jpg)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캐릭터 송에 있는 코멘터리 입니다. 우타하 선배의 턴! 사실 전 우타하 선배가 제일 좋아요. [Message from Utaha] 우타하"<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캐릭터 이미지 송 시리즈,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CD에선 저, 카스미카오카 우타하가 보컬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라곤 해도, 내가 노래 부른 CD를 사다니, 꽤나 특이취향의 괴짜들이 다 있구나. 뭐, 이쪽도 기획의 성격상 이것저것 얽힌 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지만. 만드는 쪽도 사는 쪽도, 좀 더 중요한 곳에 리소스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일까 몰라? 애초에 출연료에 관해서도, 내가 평소에 일로 삼고 있는 소설의 인세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돈이 들어오니까. 아무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3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1월 31일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3](https://img.zoomtrend.com/2015/01/31/a0072722_54ccc8702cb5f.png)
안녕하세요? 진정 시원찮은 것은 누구인가? ※ 약간의 내용 언급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3 클라이맥스는 리테이크로 최소한 아직까지는 능력보다 의욕만 앞서는 크리에이터가 주변의 인물들을 설득해 뭔가를 해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뭔가 하겠다는 의욕은 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정말 대단한 무엇 같지만, 결국 그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그보다 토모야는 단순히 비뚤(?)어진 욕망을 2D로 발산하겠다는 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일단은 주변을 진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어찌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전개된 한 화였다랄까요? 그건 그렇고, 이 작품, 누가 시원찮은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토모야는 긍정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 - 오타쿠 판타지의 최종장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2월 29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finale)’는 2012년부터 출간된 라이트노벨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을 애니메이션화한 동명의 TV 시리즈에 이은 극장판입니다. 일본에서 지난해 10월 개봉 당시 원제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ine(冴えない彼女の育てかた Fine)’이지만 한국에서는 보다 이해하기 쉽게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로 바뀌었습니다. 토모야-메구미 커플에 집중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는 고교 3년생인 주인공 커플 토모야와 메구미에 집중합니다. 토모야는 더 이상 감정적으로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리더인 블레싱 소프트웨어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시나리오 집
[15 1/4]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9월 27일 |
![[15 1/4]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5/09/27/a0072722_5607e1dd9933f.png)
>> 완결 애니메이션 감상기 목록>>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극장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올해 첫 완결 감상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4/4분기를 앞두고 무려 1/4분기 작품을 말씀이지요? 뒤늦게라도 포스팅한다는 것은 그만큼 제게 있어 좋았던 작품이라는 의미곘지요? 추억(?)보정까지 더해서 완전 찬양풍으로 나갈 예정이니... 부담스러우신 분은 미리 피하심이...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귀에 익은 제목. 시놉시스에 대한 흥미, 원작자의 약력에서 오는 호기심, 그리고 너무 와닿는 일러스트 등등 늘어놓아보지만, 사실 0화의 메구미를 보고 "이건 봐야한다!"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