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 카즈마님의 평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2월 26일 |
메구밍. 폭렬 마법을 쓰고 난 뒤의 너를 옮기면서 난 너의 빈유를 느끼려 있는 힘껏 노력했다. 미안해 융융. 위즈. 너희를 만날 때면 항상 가슴에 눈이 갔지만, 그건 옷빠이인 너희들이 문제라고 생각했어. 미안해 다크니스. 넌 옷빠이다. 옷빠이. 옷빠이. 옷~빠이 (가슴) 미안해 아쿠아. 널 히로인으로 보려고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안 되더라. 미안해 그리고 서큐버스님들이 서비스해주는 가게는 최고야!
이래야 미스마루 유리카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4월 8일 |
복수도 끝났고 마누라도 구하고 다 이루었구나 싶어 원작처럼 도망가는 아키토. 복수귀의 상징 흑의를 두른 늦은 중2병의 왕자. 미각이 맛이 가버릴 정도로 가혹한 실험을 당한 사정을 알기에 누가 나서서 잡기는 잡아야하는데 못 잡는 아키토를 한 마디에 잡아버렸네요. 머리가 풍성한 텐카와 아키토는 원작에서 저 소리를 들으면 뭐라할꼬 '-'
[그랑블루] 전직했습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4월 2일 |
돈을 주겠다는데 안 받아먹어서 강제 무과금으로 하고 있지만 적당히 즐겨서 일주일도 안 채우고 다크 펜서 전직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속성덱만 맞춰주는건데 남은 이틀 동안 돌릴 가챠로 얼마나 나와줄지 모르겠네요
몬스터 레슬링 애니메이션이라...... "Rumbl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9일 |
솔직히 저는 프로 레슬링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고 있으면 어딘가 맘 한 구석이 매우 불편하게 다가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 작품 역시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몬스터가 굳이 레슬링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포스팅감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포스팅이라도 어쨌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굳이 보고 싶지 않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그냥 그렇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