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빌다 13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6월 26일 |
희대의 쓰레기 플레이어 츠카사....ㅜㅜ 징징대면서 “리얼”로 붙으면 지지 않아! 하다가 리얼에서조차도 그것도 쌩초보에게 발리 는 허접한 실력이나 보이고...ㅜㅜ 그러니 GBD에서도 제대로 실력을 발휘 못하지... ㅜㅜ 그 500승이란 양학을 하고 딴 건 지도 모르겠다. 건빌파의 그 도동놈 왕자랑 그의 친구가 보면 얼마나 배잡고 웃을까? 아니 웃기다 못해 화 가 난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이딴놈은 GPD의 수치라고... (할복하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진짜 할복해도 할말 없다.) ps. GPD 기준으로 내세우는 것도 웃긴 게 GPD는 원래 피해수준을 조정 가능하지 않나? ps2.게임 가지고 그렇게 굴면 역대 건담파일럿들이 비웃는다. 츠카사는 어머니 머리를 헬 멧에 담아 가지고 나온 꼬마한테 꿇어야
철혈의 오펀즈 18화
1.가엘리오는 네타 끼가 있어서 그렇지 좋은 녀석이군요. (끝까지 잘 살아남기를...) 2.초콜렛 아저씨의 정체를 순식간에 파악한 미카즈키! 그럼 슈로대에서 샤아 만나면 그냥 딱하고 카스발이라는 본명이 나오겠네? 젝스 만나면 미리아르도라고 할테고? 미스터 무사도 만나면 알래스카의 조슈아임을 알아차릴테지?(응?!) 3.역시 걀라르호른이 허술한 게 드러나는게 전파방해로 방송을 방해해 두는 정보통제라는 걸 하지 않고 있어. 역시 걀라르호른 허술한 데에는 뭔가 있나? 4.지구 출신들이라는 걀라르호른... 티탄즈? 5.미카즈키의 욕망은 역시 양손의 꽃이구만. 나제가 그렇게나 부럽더냐?
그러고보니 건담 AGE가 100년 전쟁이었던가..
By jazz9207's blog | 2012년 7월 15일 |
벌써 10개월가량 지났으니 기억이 흐릿흐릿하긴 한데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이 작품이 방영되기 전 히노가 말하길 시대에 걸쳐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 100년이라는 커다란 스케일을 잡았던 걸로 알고있음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거 100년 전쟁 아니어도 아무 상관 없잖아. 결국 적측은 이젤칸트 개인의 에고가 100년동안 질질 끌려오며 싸우는거 뿐이지(.... 까놓고 말해서 100년동안 베이건은 바뀐게 하나도 없고, 문제는 주인공측인데...... 사실 플리트와 키오의 대립은 까놓고 말해서 시드에서 패트릭과 아스란의 대립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지라... 물론 개연성쪽은 들이부은 시간이 있으니 에이지쪽이 더 낫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100년으로 잡은거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