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曰, "트랜스포머 5"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4일 |
![마이클 베이 曰, "트랜스포머 5"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https://img.zoomtrend.com/2015/02/04/d0014374_54a1f3e27bcd6.jpg)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트랜스포머 4편은 상당한 흥행을 거뒀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도 이 작품의 블루레이를 사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중이기도 하죠. 솔직히 3편보다 낫기는 하니 그래도 사볼까 하는데, 문제는 3편을 제가 처분해야 하는가도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너무 기묘한 영화이다 보니 특정 챕터 재생을 하는 소위 말 하는 접대용 타이틀의 지위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얼마 전 캐스팅에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일부 나온 상황이고, 과연 마이클 베이가 돌아올 것인가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베이는 이 작업에 현재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 마이클 베이는 5편에 관심이 없고 중급 규모
샷건 웨딩
By MAIZ STACCATO | 2024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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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아포칼립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1일 |
!["엑스맨 : 아포칼립스"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1/d0014374_5546c4d204edc.jpg)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굴러가고 있죠. 결국에는 진 그레이가 다시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7일 |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17/d0014374_5894fbb7c7e51.jpg)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속편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죠. 1편은 하우스 호러로서의 정통성을 보여줬고, 2편은 인물 호러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주력하면서 공포영화에서 쓸 수 있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차용해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보여줄 건 웬만큼 다 보여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속편이 더 나온다는 데에 불안감이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이미지부터 좀 먹고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감독은 제임스 완은 아닙니다. 각본, 제작을 맡았더군요. 감독은 코린 하디 라는 사람입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The Nun" 입니다. 네 이 수녀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