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전남 순천] 조선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곳. 낙안읍성의 이야기속으로. 낙안읍성 자료전시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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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전남 순천] 조선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곳. 낙안읍성의 이야기속으로. 낙안읍성 자료전시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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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안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어떤 생업(生業)을 했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여기서 생업의 사전적 정의를 먼저 살펴보면 생업이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자를 얻기 위해 행하는 일을 말한다고 합니다. 낙안 지역에서는 농업이 주업이었기 때문에 농사가 주요 생업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원전 7~8세기경 이미 정착 생활에 의한 협동 생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신라 초기에는 보리를 가을에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고 이후 콩 종류의 곡식을 심어서 늦은 가을에 수확하는 1년 2작의 농업 방식이 이루어졌습니다. 7세기 경에는 봄철에 논에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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