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무시무시한 영화, "악플러 죽이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1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진짜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다른 의미로 궁금한 영화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7일 |
이 영화는 제목만 두 번 바뀐 케이스 입니다. 물론 제목을 바꿔도 전혀 기대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감독인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도저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좋게 말 해도 이상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독의 전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 역시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포스터는 그레이에서 배껴왔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솔직히 좀;;;
히치콕 작품 2개가 출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8일 |
개인적으로 히치콕 영화 블루레이는 구매를 안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쪽으로 구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정발이라고 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높은 타이틀만 줄줄이 나와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이 두 영화는 굉장히 땡깁니다. 이 영화들중 특히 앞쪽은 더더욱 땡기는 그런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맛으로 보는 영화라서 말이죠. 우선 다이얼 M을 돌려라 입니다. 이 영화는 자그마치 3D로 나오더군요. 기차 안의 낮선 자들 입니다. 저도 이 영화가 뭔지 알아내려고 목록을 뒤졌죠. 상당히 놀라운 영화라고 해서 조만간 일단 먼저 한 번 구해서 볼 예정입니다. 뭐,그렇습니다. 지름 대기 명단이 점점 길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