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건" 넷플릭스판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1일 |
뭐, 그렇습니다. 정말 넷플릭스에서 무시무시하게 쏟아져 나오네요.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 잘 모르다 보니 궁금하긴 합니다.
가장 재탕을 많이한 작품은?
By 그렌제블 | 2012년 11월 12일 |
그냥 문득 생각나서 ...음.. 이웃분들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거듭해서본 작품은 무엇인가요?저같은 경우 끝까지 재탕한것은 DMC가 3번으로 가장 많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길티 크라운 1화를 12번을 봤습니다..덕분에 자습시간에 머릿속에서 상상을했는데 23분이 지나가 있었지요소름돋았었음..
결국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금 만드는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13일 |
개인적으로 엑스맨 시리즈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냥 있으니까 보는 상황이랄까요. 시간은 잘 가지만, 구매를 일부러 할 만큼은 아니라서 말이죠. 그나저나, 울버린은 정말 대단한 느낌을 지녔습니다. 영화를 혼자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요.
33 - 기적을 평범한 영화로 만들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4월 9일 |
결국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잡히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는 아니기는 합니다만, 이래저래 결국 보게 되었죠. 상당히 강렬한 작품이 될 거라는 기대 정도는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주는 결국 다섯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한 번에 몰리는 주간이 되다 보니 좀 아쉬운 상황이 되어 버린 영화도 있는 상황도 속출 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몰림 현상이 심하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패트리시아 리건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33의 이전 작품인 걸 인 프로그레스를 본 것도 아니고, 그나마 국내에서 개봉했다고 알려져 있는 언더 더 쎄임 문 역시 본 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