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개그 소재] 너의 이름이...??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13일 |
![[너의 이름은 개그 소재] 너의 이름이...??](https://img.zoomtrend.com/2016/12/13/e0055678_584fc15f9425c.jpg)
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쿄에 올라갔다가 타키에게 모르는 사람 취급당해 다시 이토모리로 되돌아온 미츠하... 그리고 텟시 일행과 함께 마을 축제로 향하는 도중에 미츠하에게로 떨어지는 티아마트 혜성...! 그녀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를 어떻게 넘길것인가!? 출처 : 픽시브 蠢Kさん 작가님 타키에게 차이고(?) 사이타마 X 미츠하 커플로 가나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기서 원펀맨 드립이 나올 줄은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원작에서도 혜성을 주먹으로 박살을 내긴 하
감정적인 욕설 보단 비난을 하도록 해보아요.
By 곰돌씨의 움막 | 2017년 1월 30일 |
욕하는 것보단 이쪽이 더 건설적으로 생각되는지라. 하나 하나 살펴 봅시다. 1. 멜로 드라마에 사랑과 드라마가 없다. 이 소분류에서 글쓴이는 드라마와 사랑을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갈등과 기억, 경험의 공유" 로 한정지어서 설명했습니다.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하면 드라마는 그러한 종류의 것으로 한정지을수 없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부터 현실적인 의미에 이르 기 까지. 드라마는 원래부터가 극적인 사건과 체험을 의미하는 단어죠. 서로의 몸이 뒤 바뀌고 그걸 양자가 인지하는 사건에서 단순하게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지 않 는다고" 드라마가 없다는건 너무 심한 비약이죠. 서로간에 직접적인 교류가 없다고 해서 사랑이 없다고 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일본 여행의 후기를 적었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2월 16일 |
![일본 여행의 후기를 적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2/16/f0080272_5300c6cbc6e43.jpg)
이글루스엔 사진 관련이 좀 짱나서(...) 루리웹에다 올렸습니다. 여기서 읽으시면 됩니다♬ (클릭) 가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 나리타 구려!2. 크림안미츠 마이쪄!3. 칸다묘진 에마 멋져!4. 눈 한번 징하게 오네!5. 아키바 무서워... 정도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 여러모로... 감히 평하자면 '인생을 바꾼 여행'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 여행은... 정말 제게 많은 것을 준 것 같습니다. 칸다를 떠나면서 뒤를 돌아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했었는데. 그게 부디 실현되기를. 5th 선행예매권, 부탁해...! 아니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노리고는 있습니다만. 한 번 읽어보세요. 다음엔 찍사로서의 스킬도 좀 더 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