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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Limitless (2011) - 약쟁이 정치가
주인공 에디 모라는 우연히 얻은 신종 약물 NZT-48를 복용함으로써 두뇌풀가동의 간지남으로 변신한다. 어디선가 들은 풍월을 줄줄 썰풀어 사람들을 구워 삶으며 귀썰미만으로 외국어를 구사하는 재주를 부린다. 그 뿐인가, 집에 자빠져서 보던 [맹룡과강]의 기억으로 이소룡 뺨치는 현피 실력을 뽐내는 데다가, 섹스도 예술로 하는가보더라. 이런 류의 영화가 대개 그렇듯, 약을 뺏으려는 무서운 형들이 나오고 주인공은 부작용에 시달리고 뭐 그런 식. 그 과정에서 진짜 약빨고 세상을 본다 싶은 사이키델릭한 연출이 재미있으며, 복용을 끊으려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금단 증세에 대한 묘사가 좋다.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네 어쩌네 하는 SF 외피를 하고 있지만 실상 영화의 전체는 마약 중독에 대한 거대한 은유에 더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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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 SF 신작 SLG PC로 즐겨봄
오늘은 SF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넘기기 어려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이자 Apple TV+ 동명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파운데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SL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Foundation: Galactic Frontier)이 PC와 모바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집결하라,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라'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주를 무대로 한 스케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시모프의 이름은 SF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설명이 길게 필요하지 않겠죠? 서양 SF 기초를 세운 작가란 평가를 받는 인물이고 이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지금도 정말 꾸준하게 회자되는 명작.......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 원작 신작 SLG 온다
이번에 수많은 SF 팬들을 열광케 만들 신작 SLG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내일모레 3월 27일 (금)에 출시될 예정인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이 그 주인공인데요. 세계 3대 SF 거장으로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소설 '파운데이션과 제국 (Foundation and Empire)'을 원작으로 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욱이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 드라마 시점 특히 Apple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의 경우, 시즌 3까지 크게 히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이 인기를 모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원작의 IP를 충실하게 반영한 이번 게임은, 드라마에서 시즌 2와 시즌 3의 사이를 배경으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