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차세대 에이스 후보·미야와키 사쿠라, 얼굴도 캐릭터도 '삿시를 닮아간다'라는 목소리
By 4ever-ing | 2016년 2월 11일 |
3월 9일에 발매되는 AKB48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너는 멜로디'의 센터로 발탁된 미야와키 사쿠라(17). 현재 AKB48과 HKT48을 겸임하는 그녀는 그룹 전체의 차세대를 담당하는 존재로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런 미야와키에게 '삿시화가 멈추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외모의 계통이 비슷하다고 알려져있던 미야와키와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3). 요즈음 더욱 그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고, 미야와키가 자신의 SNS에 올린 셀카 사진이 거론된 대형 게시판 등에는 '미야와키와 삿시를 구별하기 힘들다'라는 스레드가 서있다. 물론 실제 이미지는 언뜻 보면 미야와키인지 사시하라인지 판별할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한 것으로,
블랙 니하이 삭스의 절대 영역! 사시하라 리노, 할로윈 이벤트에서의 코스프레가 섹시하다고 화제
By 4ever-ing | 2015년 11월 2일 |
HKT48의 사시하라 리노(22)가 26일 도쿄 산리오 퓨로랜드에서 개최된 'AKB48 in Puro Halloween'에서 섹시한 매력을 뿌렸다. 동 이벤트에는 사시하라 외에도 차기 총감독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AKB48의 요코야마 유이(22) 등도 등장. 헬로 키티와 디어 다니엘 등 산리오 캐릭터와 함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AKB48의 악곡 '할로윈 나이트'를 선보였다. 장소, 회장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층이 몰려든 것같지만, 뉴스 사이트 등에서 이벤트의 모습이 알려지자 인터넷의 남성 팬이 민감하게 반응. 사시하라의 할로윈 코스프레에 대해 '초 섹시'라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둘러싸인채 검은 색을 베이스로 한 마녀 풍의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한 사시
사시하라 리노, 음담패설은 "단순하게 사랑합니다!" - 'ar'의 신연재로 고백
By 4ever-ing | 2017년 1월 13일 |
아이돌 그룹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12일 발매의 'ar'(2월호)에서 신연재 '사시하라의 방'을 시작했다. 신 연재는 '안면 편차치가 독자 여러분과 같은 정도이니,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라는 사시하라의 말에 답하기위해 매번 편집부가 다양한 장르의 도전을 준비. 게다가 삿시가 그에 육박한다. 그리고 사시하라의 사생활에 육박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사시하라는 "음담패설은 세계 공통으로 단순하게 사랑합니다."라고 고백. "'아이돌인데 그렇게 적나라하게 이야기해도 괜찮아?'라며 자주 걱정된다는 말을 듣습니다만, 안심하세요, 이야기해도 괜찮아요.(웃음)"라며, "단순하게 야한 이야기 좋아하는거죠. 야한 만화라든지 휴대폰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 공통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것도 많고
태도가 악화된 사시하라 리노의 '카사이 토모미화'가 치열한! 총애에 대해 조장하는 것에 스탭도 질려
By 4ever-ing | 2013년 5월 17일 |
4월 28일에 열린 콘서트 'AKB48 그룹 임시 총회~흑백 가려야하지 않겠는가!~'에서 발표된 동 그룹의 '봄 인사 이동'. SNH48의 미야자와 사에가 친정 팀인 AKB48 팀 K와 겸임이 되어, 키타하라 리에는 SKE48, 요코야마 유이는 NMB48와 겸임이 각각 해제되는 등 16명에게 새로운 인사가 하달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서프라이즈했던 것은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멤버와 HKT 극장 지배인을 겸임한다는 발표이다. 오자키 아츠시 지배인과 더블 체재로 그룹 사상 최초의 입장이 된 삿시. 5월 6일에는 Google+에서 "덧붙여서, 지배인은 어느 정도 대단한거야? 라며 많은 분들이 악수로 축하해 주셨지만, 보스 쪽이 대단한 역입니다. 그러한 입지입니다."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