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SK와이번스 VS LG트윈스
By sugiworld | 2012년 6월 15일 |
오늘은 잠실구장에서 경기가 있던 날. 저번주 6일에 갔다오고나서는 당분간 원정은 죽어도 안가겠다고 했으면서.... 그 근처놀러갔다가 대학때친구랑 즉흥적으로 고고씽 들어가자마자...이미 선수들은 훈련중이였음..ㅋㅋ 마리오선수에게 내가 인사를하니 " 하이 으하하하" ㅇㅇ... 나거짓말하는거아님 정말 으하하하이랬음.... 그 이유는 내가 저번에 만났을때 바나나우유를 줘서 그런듯.. 저 뒤로도 외야쪽에서 갑자기 즉흥적 소리를 으악지르며 웃겼는데... 아 초점이 갑자기 안맞아서 사진을 못찍음... 경기는 이겼고.. 난 차 못탈까봐 7회초까지만 보고 나옴... 경기끝까지 못보고나온거 처음ㅠ.ㅠ 아쉽아쉽
뻥질이 좀 중요하긴 해 근데 말이지
By phenolphthalein's laboratory (잠항중?) | 2012년 4월 20일 |
그 뻥질로 솔리런만 3방 갈겨서 3점 먹는게 아니라 무사 만루에서 외야플라이라도 날릴 생각을 했어야지 이건 뭐 붕붕 휘두르다 삼진에 병살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져야구가 시도때도없이 아무때나 노피어스윙하는게 메이져야구가 아닐텐데 말입니다?
[관전평] 5월 13일 LG:SK -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3연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5월 13일 |
LG가 3연승에서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4-2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인 14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7K 1실점 승리 LG의 선발진 붕괴 상황 속에서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사구도 장타도 허용하지 않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인 가운데 빠른 카운드에서 과감한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임찬규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가 나왔습니다. 임찬규는 LG가 9-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2사까지 출루
마리오랑 위가 땡겨서 게임 좀 구입 했습니다
By 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 2012년 4월 24일 |
요즘 '마리오'도 땡기고 '위'도 하고 싶어서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위'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구입 했습니다. 일판 위라 일판으로 구입로제타 하악 하악3D 마리오 중 갤럭시가 갑이라는데 어떤지 플레이해봐야겠군요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위의 캐릭터 소개 입니다예전에 7명의 쿠파 부하들이 자식인 줄 알았는데 자식이 아니라 놀랬던 기억이;;뉴슈마는 메뉴얼 외에도 조작법이 나온 책자도 있네요 나중에 플레이 영상이나 올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