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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사과나무. 아그배나무. 서부해당화. 라일락. 미스김라일락. 팥꽃나무.
▲ 사과나무 / 4~5월 서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으로 재배 목적으로 키우는 나무이며 흰색이나 연분홍 꽃도 아름다운데 열매까지 얻을 수 있는 유실수들은 참으로 고마운 나무입니다. ▲ 사과나무 꽃사과나무/ 4~5월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기에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꽃이 뭉텅뭉텅 모여 달리며 열매 끝에 꽃받침 자국이 남아있는 것이 꽃사과나무 열매의 특징입니다. ▲ 꽃사과나무 꽃(4~5월)과 꽃받침 자국이 남아있는 열매( 9~10월) ▲ 아그배나무/ 4~5월 '아그배나무'의 꽃은 꽃사과나무의 꽃과 거의 비슷하지만 가지에 털이 나 있으며 개체 수가 많아 꽃이 빽빽하게 달리는 것이 특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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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 날 아침 지난 밤 내린 보슬보슬 봄비의 흔적(?) 봄비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봄비의 향연」 밤새 다녀간 비는 말 한마디 남기지 않았건만 가지 끝마다 맺힌 물방울로 세상에 안부를 전한다 툭, 하고 떨어질 듯 맺힌 순간마다 겨우내 참아온 숨결이 조용히 피어오르고 연분홍, 하얀, 노란 기척들이 흙의 온기를 밀어 올려 마침내 얼굴을 내밀면 봄은 소리 없이도 충분히 환하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세상을 쓰다듬는 빗방울 사이로 꽃들은 저마다 웃음을 터뜨리고 그 웃음 번져 내 마음에도 작은 물결 하나 오늘 아침, 나는 봄 한가운데 서 있다

4월꽃구경 강진 남미륵사 철쭉 서부해당화 겹벚꽃, 근처 가볼만한곳
4월꽃구경 강진 남미륵사 철쭉 서부해당화 겹벚꽃, 근처 가볼만한곳 따스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4월이 오면, 전남 강진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남미륵사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여느 산사처럼 고즈넉한 멋도 좋지만, 이곳은 조금 특별합니다. 수백만 그루의 서부해당화와 철쭉이 빚어내는 색의 향연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죠. 40여 년 전 법흥 스님이 신도들과 함께 한 그루씩 심기 시작했다는 이 꽃길은 이제 한 사람의 정성이 어떻게 세상을 밝힐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4월꽃구경 하기 좋은 강진 남미륵사의 봄꽃소식을 라파가 전해드립니다. 1. 서부해당화 철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