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로베리 나이트' 타케우치 유코, 나고야 시내에서 흠뻑 젖은 씬으로 크랭크업
By 4ever-ing | 2012년 7월 7일 |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후지TV)의 극장판이 이번에 크랭크업을 맞이했다. 촬영의 라스트는 엑스트라 150명, 차량 50대를 동원, 나고야 시가지를 전면 봉쇄해 행해진 대규모 클라이막스 씬. 탱크 차량 5대를 50톤의 물을 사용하여 폭우 속에서 힘든 장면을 촬영한 타케우치는, 스탭에게 환호를 들으며 흠뻑 젖은 상태에서 "드디어 끝났다 ~!"라고 흥분이 가라앉지 못한 모습으로 외쳤다. 촬영을 되돌아보며, 타케우치는 "히메카와 반을 비롯해, '스트로베리 나이트' 전 레귤러 캐스트가 다시 집결하는 것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속도가 빠르고 활기에 넘쳐 있었습니다."며, "나는 매우 둘도 없는 동료인 히메카와 반이나 훌륭한 출연자 분들과 또 같은 시간을 보낼수
2012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여배우 랭킹 1위는 마츠자카 토리&고리키 아야메
By 4ever-ing | 2012년 7월 8일 |
2012년 전반전이 종료.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계를 되돌아 보면, 올해도 많은 스타가 탄생 장면을 북돋웠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10대, 2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가장 브레이크했다고 생각하는 배우&여배우'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 그 결과 '배우' 부문에는 NHK 연속 TV소설 '우메짱선생' 등 화제작에 출연이 계속되고있는 '마츠자카 토리'. '여배우' 부문에는 여주인공으로 드라마·영화에서 존재감을 보이고있는 '고리키 아야메'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 '마츠자카 토리'는 2009년 신인 배우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슈퍼 전대 시리즈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TV아사히 계)의 '레드' 역으로 배우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드라마 '괴도 로
'사다코 3D', 이시하라 사토미, 호러 첫 주연으로 너무 외쳐서 "목 치료가 가장 힘들었어요."
By 4ever-ing | 2012년 4월 25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23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3D 공포영화 '사다코 3D'(하나부사 츠토무 감독) 시사회에 등장. 호러 첫 출연인 이시하라는 "현장 촬영에서도 굉장히 외치고, 애프터 레코딩에서도 외치고 목 치료가 가장 힘들었어요."라고 회고했다. 무대 인사에는 '사다코'도 등장해 회장을 북돋웠다. '사다코 3D'는 98년에 히트한 '링'의 원작자 스즈키 코지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로, '저주의 비디오'가 아닌 '저주의 동영상'으로 등장인물들이 공포에 휩싸여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연은 호러 영화 출연은 처음이라는 이시하라 외에도 배우 세토 코지, 소메야 쇼타, 야마모토 유스케, 타야마 료세이 등이 출연하고 있다. 세토는 "실은 영감이 있고 여러분과는 다른 리얼리티를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