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Flying otter grill
By WALKaholic's G Salon | 2015년 1월 6일 |
![[Victoria] Flying otter grill](https://img.zoomtrend.com/2015/01/06/d0006460_54ab2057d3417.jpg)
체크인하고 놀다가 추워서 들어와서는 늦은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호텔 근처에서 찾아서 간 곳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았다. (맥주가 좋았다...ㅋㅋ)지도 및 맵은 홈페이지에 나와있음http://www.flyingottergrill.com/ 버거에피시앱칩스(halibut 2 pieces 먹음, 엄청 큼)에 IPA에!!! 나무를 위한 컬러링까지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음 그러나 무서움을 초큼 참고 걸어가야함 ㅋㅋㅋ
주말 빅토리아의 교훈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0월 22일 |
대영제국 오오 해가 지지않는 나라 이러면서 영국 빠심에 뭣도 모르고 시작부터 영국 고르면 피봅니다. 내 영국짱이(?) 몰락하는 꼴 보기 싫으시면 처음에는 참한 벨기에나 네덜란드 골라서 기본부터 익히세요. 아니면 스팀이 EU 시리즈 통짜로 할인할 때까지 기다리던가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 보트투어인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Hornblower Niagara Cruises)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9년 9월 11일 |
에어캐나다, 벤쿠버공항
By oo | 2016년 12월 27일 |
![에어캐나다, 벤쿠버공항](https://img.zoomtrend.com/2016/12/27/b0317156_5862edbfe47c1.jpg)
폰 정리하다 나온 캐나다 입국날 사진 인천공항에서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밴쿠버까지 온 후 위니펙으로 환승함 밴쿠버 공항에서 길 잃을까봐 걱정했는데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장승(?)을 발견해서 기뻤다. 밴쿠버 공항에서 한나절 대기였다.인천공항 같은 휴게실이 없어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