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엔딩 소감
By 無限被害工作事務所 | 2015년 1월 25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엔딩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5/01/25/c0088039_54c4cbef0c851.jpg)
내 지금까지 플레이 해온 콘솔 테일즈 중 최악 맵은 쓸데 없이 크게 만들고, 그 크다는게 재밌게 큰게 아니고 나무 몇개만 세워두고 커브길 연달아 만들어서 플레이 타임 늘리고. 이벤트란 이벤트마다 빠른 이동 기능은 다 막아두어서 불가능하게 하여 그 긴 맵을 끝에서 끝까지 돌아오게하고. pv에도 자주 나오며 엄청난 존재감을 주는 것같이 보이던 적이 근원적인 적과는 멀떨어진 찌질이질 않나 적 네임드 캐릭터의 수가 지금까지 잡지에 나온게 전부이고. 엑실리아2보다 퇴화한 메인캐릭터 외 이상하게 실사 느낌들게 칙칙한 몬스터, 필드 캐릭터 모델링하며. 당최 감정이입이 힘든 스토리, 납득할 수 없는 특정캐릭터 괴롭힘, 서브캐릭터의 공기화(이건 테일즈 전통입니다만). 극초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존나 주관적인 클리어 소감평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8월 5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존나 주관적인 클리어 소감평](https://img.zoomtrend.com/2016/08/05/b0239689_579f6f77720e0.jpg)
나름 지금까지 PS3로 나온 테일즈 시리즈 전부 해왔고 JRPG도 이것저것 건드려봐서 하는 소린데 사실 JRPG에 시나리오의 진중함을 기대하는건 초딩보고 SKY 가라느거만큼이나 헛짓거리 라는걸 아는 이는 적다.......아마도. 뭐 처음 공개를 했을때부터 오쿠무라 다이고제 존나이쁜 창녀 공주가 히로인일것이라고 그렇게 대외적으로 내세웠으면서 정작 다른 내용물을 집어넣고 이건 원래부터 이랬다는둥 하면서 발뻄질을 한건 뭐 그래 내가 이거에 대해서 애기를 해봤자 다른 테일즈충들이 훨씬 더 감정적이고 훨씬 더 세차게 까고 있음. 사실 이건 히로인 사기질한것만 빼도 게임내적인것만 봐도 문제점이 허다함. 일단 그래픽.솔까 JRPG에 이걸 기대를 한다는건 공부 할 맘도 없는 예체능생에게 인서울 인문계 논술을 준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애니를 봤습니다
By ZUN의 게임 이야기 | 2016년 7월 26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애니를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26/a0358049_57976c5740594.jpg)
아이마스 걸즈의 라디오를 들으며 다른짓이 가능합니다 토라하모 들으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요즘 애니화 되서 4화까지 방송했습니다 솔직히 게임 스토리가 문제가 좀 있어서 애니화는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수정해서 애니화가 됬더군요 1화는 애니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투씬은 역시 잘 그렸더군요 그런데 하나 불만이... 왜 여기서 드래곤이 나오는지... 정확히는 드래곤 하피겠군요 아니 그래도 왜 여기에 갑자기.. 심지어 간단히 쓰러뜨렸습니다 제가 드래곤 하피를 잡았을때가 14~20시간 사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제한된 시간안에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인가... 어비스때고 엄청난 스킵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