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들] 젊은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에 잘 드러나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1월 25일 |
감독;올리버 스톤 주연;테일러 키취,블레이크 라이블리,아론 존슨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테일러 키취,아론 존슨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파괴자들>이 영화를 10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챙겨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파괴자들;젊은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 속에 잘 드러나다>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테일러 키취, 블레이크 라이블리아론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파괴자들>이 영화를 10월 3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꼬이고꼬인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각 인물들의 행동들과 그 과정에서드러나는 젊은 주연 배우들의매력이 영화에 잘 드러났다는 것이다
액션을 가장한 로맨틱코미디. 밴디츠
By antisocial | 2013년 4월 7일 |
Bandits.2001 여자하나에 남자둘의 범죄영화 하면 최근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파괴자들(왜 파괴자들따위로 번역이 되는건지..영화내에서도 Savage 를 야만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던것 같은데)이 생각이 난다. 영화야 어쨌든 세주인공들만은 참 마음에 들었던 영화 브루스윌리스의 범죄액션영화인줄 알았던 나로서는 영화가 영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이건뭐 실화도 아닌데 지어낸 이야기가 이렇게도 허술하고 그럴듯하지 못하냐 싶은 각본과 전개가 어쨌거나 끝까지 이어지니. 그래도 좀 유명감독이라 그런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티안나게 잘이어가는데 중간에 이상한 여자가 끼어들면서 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 그냥 로맨틱코미디라 생각하고 봐야겠구나.. 현재까지도 엘프로 여신역할을 해내고 있는 여주인공인 케이트 블란
오블리비언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8일 |
조셉 코신스키는 상당히 묘한 감독입니다. 시각적인 면에 관해서는 정말 멋지게 잘 나오는 편이기는 한데, 정작 영화 이야기가 좀 별로인 겨웅가 많아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오블리비언은 시각적으로 쾌감이 정말 큰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으로 더 기대가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테일러 키취와 제프 브리지스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아직 제목은 미정입니다만, 애리조나 산불을 막기 위한 소방관들의 이야기로, 실제로 벌어졌던 일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19명의 소방관이 당시에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론 서바이버 - 전쟁을 이야기 하지만 인간이 앞서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5일 |
이 영화는 어찌 보면 불안 덩어리 입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특정 배우도 그렇고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편이죠.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보완을 해 줄 수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요소들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물론 액션이라는 부분이 출중할 거라는 생각도 좀 했고 말입니다. 문제라면, 비슷한 영화가 또 하나 있기 때문에 개봉관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불안한 점이라고 한다면 배우 둘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제가 정말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배우가 둘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감독과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다음 영화판에서 거의 핵미사일로 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