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1일 |
이 작품 역시 개인적으로는 결국 땜빵용으로 찾아 놓은 작품입니다. 솔직히 포스팅감이 그러게 많은 시즌이 아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 것이, 아무래도 제가 이런 류의 영화를 결국에는 보고 넘어가는 이상한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 하는 틴에이지 뱀파이어물을 계속해서 보는 이상한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인 동시에, 솔직히 이래도 되나 싶은 작품이기도 하네요. 포스터부터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 멋지긴 하네요.
8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9월 1일 |
8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닷. 류승완, "베테랑" 15년차 베테랑이 된 류승완의 시속 160킬로 강속구 박흥식, "협녀, 칼의 기억" 무협물이 피해가야 할 것들에 대한 교과서 안국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그녀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내가 우는게 우는게 아니야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이옥섭, "오늘영화" 각자의 부족함을 메우는 바람직한 시너지 난니 모레티, "나의 어머니" 아 난니 모레티가 어느새 이렇게 나이를 먹었단 말이냐 제롬 엔리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노인을 공경하지 않으면 아주 X되는거야 브누와 쟉꼬, "어느 하녀의 일기" 레아 세이두에게 기대도 너무 기댔네 프레데릭 청, "디올 앤 아이" 우아한
"블랙 아담" DC 팬돔 영상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사실 일반적인 슈퍼 히어로 블록버스터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일반 히어로 이야기라기 보다는 약간은 다크 히어로와 빌런 사이 어딘가일 거라는 기대도 커서 말이죠. 게다가 드웨인 존슨이 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DC 팬돔 덕분에 매우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지점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피어스 브로스넌까지 보증을 하고 있는거 보면, 강렬하긴 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피어스 브로스넌의 영화 선구안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그럼 영상 갑니다.
"히말라야"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윤제균 제작으로 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산에서 죽은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서 다시 산에 간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