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ANN의 퍼스널리티에 첫 도전! "레귤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3월 19일 |
여배우 히로세 스즈(16)가 20일 방송된 니혼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히로세 스즈의 올 나잇 닛폰 GOLD'(22:00~23:30)에서 '올 나잇 닛폰'의 퍼스널리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격주로 스페셜 퍼스널리티가 기용되는 동 프로그램. 히로세가 영화, 드라마, CM와 폭넓게 활약하는 가운데, 프로그램 스탭이 그 자연스러운 토크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출연을 제안. 히로세의 '올 나잇 닛폰 데뷔'는 이렇게 실현됐다. 이번 제안을 듣고 "엣!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당황도 했었다고 하는 히로세. 나인티나인의 오카무라 타카시와 back number의 '올 나잇 닛폰'의 청취자도 있기 때문에 "이런 귀중한 기회는 다시 없을지도!?'라는 생각으로 결심했다며 "열심히 도전합니다! 레귤러가
히로세 스즈, 첫사랑의 선생님에게 고백 "좋아해도 돼요?"이쿠타 토마와 첫 공동 출연 '선생님!' 특보를 공개
By 4ever-ing | 2017년 3월 2일 |
여배우 히로세 스즈와 배우 이쿠타 토마가 첫 공동 출연하는 영화 '선생님!'(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특보 영상과 이미지 영상이 2일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히로세가 연기하는 여고생 시마다 히비키가 이쿠타가 연기하는 첫사랑의 교사 이토 코사쿠에게 "선생님, 좋아해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나레이션 외에도 이토 선생님 생각에 흔들리는 울림이 일희일비하거나 때론 우는 다양한 표정이 비추어지고 있다. 또한 영화가 올해 10월 28일에 공개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비주얼은 영화를 위해 숏컷을 한 교복 차림의 히로세가 이토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하는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벤치에서 잠든 이토 선생님의 이마에 히비키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모습의 포스터 비주얼도 공개되었다. '선생님!'은 19
히로세 스즈, 사진집 1위에 "만세!". 전작 100위권에서 대 약진
By 4ever-ing | 2016년 3월 25일 |
여배우 히로세 스즈(17세)의 사진집 '히로세 스즈 PHOTO BOOK 17살의 스즈봉'(슈에이샤)이 3월 28일자 오리콘 주간 '책' 랭킹 사진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집계 기간 : 3월 14일~20일). 지난 19일에 발매되어 첫주 매상 1.4만부로 종합 6위에 랭크된 책.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수영복 컷, 교복 차림의 롱 인터뷰를 끼워 넣으면서, 총 17매에 걸쳐 '17살의 스즈'가 담겨 있다. 2014년 3월에 발매된 '히로세 스즈 1st 사진집 suzu'(토쿄뉴스통신사)는 종합 100위권이었다. 이것을 받아 히로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뭐 좋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폭발. 팬은 축복의 소리와 함께 '스즈짱스러움이 나오고 있어 재미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
By 앤잇굿? | 2016년 2월 13일 |
맨 처음 보고는 엔드크레딧이 다 올라가기도 전에 ‘앤잇굿 선정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에 선정해버렸다. 몇 안 되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다. 그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작품이라면 당연히 베스트려니 했다. 그러나 이번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솔직히 좀 지루했다. 다 큰 여자 셋과 사춘기 소녀 한 명이 모여 사는데 시종일관 히스테리 없이 화기애애 훈훈하기만 해서 말도 안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들 착하기만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만 있어서 종종 오글거리기까지 했다. 너무 달아서 한 입 이상은 먹기 힘든 일본 과자 같았다. 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가 그리웠다. 그래도 끝까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