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세력「이 게임의 무료 언어 패치 만들었다고」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1월 2일 |
1 머냐 이놈들… 2 신 3 유지라고 하는 사업인 가끔씩 보면 아무런 득도 없는데그저 좋아서 기꺼이 공헌하는 사람들 있죠항상 느끼지만 정말로 고맙습니다 6 mod 번역해주는 신님 정말로 고맙습니다7 일부 못한건 미안9>>7 해 준것만 해도 고마우니 어쩔 수 없지8 취미가 고고한 놈들10고맙다11게임 인구가 늘어나는데 희열을 느끼나12 대형 MOD의 일본어화 해주는 사람 좋아15이녀석들 대체 뭐가 목적인거야? 100엔 정도로 일본어화 팔아도 살텐데17에로게 정말 좋아하는 대부호가 업자 고용한거 아닐까24 게임 업계는 진짜로 이상하게 사람을 위해 공헌하는 녀석 많지 돈도 받지 않고 진짜 신기해42mod 같은건 만들면서 재밌어보이고 취미로 한다그러면
역시 나이트메어부터는 진행이 더디네요...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5월 22일 |
이제야 나이트메어 아즈모단을 족쳤습니다. 역시 찐따인 아즈모단은 이번 디아3 보스중에서는 가장 쉬운듯. 아 그나저나 진짜 길찾기 힘드네요. 길찾는데 플레이타임의 60%는 소비하는듯 합니다. 어디 맵핵 안나올런지 원... 게다가 네임드 필드몹 만나면 긴장도 타야하고 말이죠... 템도 잘 안나오고... 소문의 포니방도 들어가보고 싶은데, 재료 구하러 다니는 것도 귀찮군요. 나중에 만렙이나 찍고 가봐야지...
오랜 만에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 게임, 댄스빌
By 좌측통행Disorder | 2014년 8월 29일 |
핸드폰 게임은 로드 투 드래곤을 마지막으로 안 한지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반 핸드폰 게임이 되어버린 칸코레를 빼면 말이지요.이번에 광주에 내려가 일주일 정도 지내면서 넘치는 시간을 주체할 수가 없어 무엇인가 게임을 하고 싶어 찾아보았는데, 서비스를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게임이 보였으나, 댄스빌이었습니다. 저는 게임빌 게임에 안좋은 기억이 많아 망설여졌는데, 캐릭터도 귀엽고 자신이 춤과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리듬게임이라기에걱정 반 기대 반으로 다운 받았습니다. 촘은 저런 식으로 각 관전을 움직여서 설정하는 것입니다. 최초에는 4프레임이 주어지고, 캐쉬를 이용해 4프레임씩 늘릴 수 있습니다.초반에 나름 캐쉬를 많이 뿌리니 어느 정도 선까지는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아직 레벨이 낮아 하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