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카리야 유이카, '매료'시키는 각선미로 판치라 직전! 맨 다리 허벅지에 시청자 흥분
By 4ever-ing | 2015년 4월 13일 |
2012년 4월부터 TBS 계 정보 버라이어티 '임금님의 브런치'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27)가 '변함없는 각선미'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되고 있다. 4일 방송에서는 작년 AD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전향했다고 화제를 모은 사사가와 유리 아나운서(24)가 도우미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체제가 된 것으로 보고된 동 프로그램. 변함없이 메인 MC를 맡게 된 모토카리야는 4년째를 맞이한 기쁨과 향후에 대한 풍부하게 말하며, 또한 프로그램을 북돋워가고 싶다고 자세를 보여 주었다. 그런 의욕이 의상에도 나타났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날 모토카리야가 몸에 두르고 있던 것은 초가 붙을 정도의 짧은 미니 스커트 원피스. 그리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그녀의 모습을 캡처
4분기 일드 맛보기<어떻게 좀 안될까요?>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12월 4일 |
어떻게 좀 안될까요? 2012년 4분기 드라마 '돈이 급한 변호사 초년생, 우당탕탕 그녀의 성장일기' ‘모토카리야 유이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장미없는 꽃집> 드라마 속에서 비디오로만 나오는 그녀. 저 ‘브라운관 속 여자’느느 누구야? 라는 질문을 꽤 받았던 것 같다.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얼굴의 그녀. 알고보면 초등학생때부터 직접 연예계에 뛰어들었을 정도로 ‘얇고 길게’ 활동해온 그녀지만, 사실 주연작은 없다고 보는 편이 좋다. 연기도 나쁘지 않고, 비주얼도 괜찮은데 왜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없을까? 종종 이런 생각이 들던 차에 드디어 나왔다. 그녀의 첫 주연작. 바로 이번 4분기 <어떻게 좀 안될까요>. 어릴적 가족이 사채업자에게 협박을 받던 차, 한 변호사가
카호에게 정사씬 대망론이 발발! "이제 제발 벗어줘!" 소망
By 4ever-ing | 2012년 10월 10일 |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임협 헬퍼'에서 청순파 여배우 카호(21)가 카바레 식 클럽양 역을 열연했다. 24일, TOHO 시네마즈 록뽄기 힐즈에서 열린 완성 피로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는 흑발의 롱 헤어로 청초한 이미지를 무너뜨리지 않는 풍모였지만, 극중에서는 갈색 머리에 굉장히 진한 메이크업,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시골의 세련되지 않는 걸' 그 자체. 어린 동생들 돌보기 위해 카바레 식 클럽에서 일하는 효녀라는 역할이지만, 초등학생부터 연예 활동을 시작하며 청순한 느낌을 주는 역을 주로 맡아왔기 때문에, 카호 본인도 "지금까지의 내 이미지를 뒤집는 역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불안한듯한 표정을 보였다. "캬바양 역이라고 할뿐만 아니라, 주연인 쿠사나기 츠요시(38)와
커넥터? 실력? 여자 아나운서 내정을 차지한 모토카리야 유이카의 '여동생'의 평판
By 4ever-ing | 2012년 12월 4일 |
아역 시절부터 활동을 시작, NHK 아침 연속 TV 소설 '파이트'(2005년)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등 순조롭게 여배우의 길을 걸어온 모토카리야 유이카 (25). 현재는 유카(32)의 후임으로 '임금님의 브런치'(TBS 계)의 메인 MC를 맡고 있어 안방의 지명도도 최상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완전히 세련되고 아름다워졌다는 평판, 치하라 주니어(38) 등 출연진 경험이 있는 인기 게닌으로부터 러브 콜까지 받고 있다. 그런 그녀의 친동생도 '엄청 귀엽다'라고 전부터 소문이 돌고 있었다. 여동생인 모토카리야 리이나(21)는, 아오야마 학원 대학 법학부에 재학하고 있으며, 1학년 때 미인 대회에 출전. 불행히도 그랑프리, 준 그랑프리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미인인 것은 틀림없다. 언니 유이카의 모습을 남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