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부터 TBS 계 정보 버라이어티 '임금님의 브런치'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는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27)가 '변함없는 각선미'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되고 있다. 4일 방송에서는 작년 AD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전향했다고 화제를 모은 사사가와 유리 아나운서(24)가 도우미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체제가 된 것으로 보고된 동 프로그램. 변함없이 메인 MC를 맡게 된 모토카리야는 4년째를 맞이한 기쁨과 향후에 대한 풍부하게 말하며, 또한 프로그램을 북돋워가고 싶다고 자세를 보여 주었다. 그런 의욕이 의상에도 나타났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날 모토카리야가 몸에 두르고 있던 것은 초가 붙을 정도의 짧은 미니 스커트 원피스. 그리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그녀의 모습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