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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즈 (Choose.2011)
2011년에 마커스 그레브스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2가지 선택을 강요하는 사이코 살인마에 의해 의문의 연쇄 살인이 발생한 가운데, 어머니의 자살로 괴로워하던 마을 보안관의 딸 피오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상한 글을 남긴 사람이 살인범과 동일인물이라 생각하고 추적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한의 상황에서 선택지를 주고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쏘우의 방식과 닮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사이코 살인마가 희생자를 자기 아지트에 가둬 놓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선택을 강요한다. 피아니스트한테 청력과 손가락 중 잃을 것을 고르게 한다거나, 모델에게 시력과 아름다움을 고르게 하는 등 어느 쪽을 선택하든 꿈도 희망도 없게 한다. 혈액이 담긴 플라스크를 모래시계처럼 개조해 거꾸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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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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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인생의 모호함에 관하여』 네시베 카흐라만 - 인생이 안 풀린다면, 불안하다면 추천 책
#인생의모호함에관하여 #네시베카흐라만 #심리학 #인문학 그렇게 길지 않고,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으며, 괜찮은 통찰을 전해주는 인문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요즘 『인생의 모호함에 관하여』를 내민다. 물론 실제로, 내민 적은 없다. 왜냐하면, 내 주위에서 딱히 책을 추천해달라는 사람이 없다. 또 왜냐하면,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다. 가끔 강의에서 책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콕 집어서 인문학으로 범위를 한정 짓는 경우는 없기에 이 책을 추천한 적은 아직은 없다. 하지만, 만약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인문 책을 읽고 싶다 하면 바로 이 책이다. 페이지 수가 200쪽을 조금 넘고, 짧은 분량 안에도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