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02 동명사의 부정(NOT -ING)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1월 3일 |
퍼시픽림 업라이징
By 保證手票 | 2018년 3월 26일 |
1. 난 기대하지 않았던 1편은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일본에, 역시 기대하지 않았던 이 영화는 상당히 지루했다. 막판의 일본 전투장면을 제외하고는 당연하게 평면적인 캐릭터, 개연성 없는 스토리(드론을 굳이 사령부에도 보내는 이유는 뭐냐?), 기쿠치 린코의 전혀 늘지 않는 영어(늘었나? 얘는 감독이 영어를 듣기 싫어서 굳이 죽인 듯), 뻔한, 그래도 기쿠치 린코보다는 조금 나은 경첨의 연기와 영어 등등 견디기 많이 어려웠다. 2. 3편은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나와도 보지는 않을 거다 3. 체급이 최고 깡패. 그리고 예거 파일럿들은 MMA를 배우는 게 제일 낫다고 본다. 3-1. 난 김정훈 보지도 못했다. 하품하는 사이 지나갔나?
#I59 조동사 “SHOULD”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1월 21일 |
배형 몸매? “PEAR SHAPED FIGURE”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2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