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3triG] 촌장 2성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6월 29일 |
1. 베이스 캠프 수리 완료 이것저것 건드린 끝에 겨우겨우 베이스 캠프 수리 완료하고 드디어 촌장 퀘스트 들어갔습니다. 이 속도 대로라면 500시간을 해야 G급 들어갈지도... 2. 촌장 퀘스트 드디어 시작!!! 은 퀘스트 완료 조건을 보는데서 막혀버림. 아는 글자라고는 3과 납품 XXX를 3개 납품하라는데 고놈의 XXX가 뭔지 알수가 없었다! 일단 필드를 돌아다녀 보니 그 XXX란게 특산버섯인 모양. 버섯을 캐니 접수양(?)의 메시지가 툭 튀어나오는 것을 보니 맞는 듯 하다. ...이런 식으로 퀘스트 하나하나를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젲장ㅇ>-< 3. 그러고보니... 1성 퀘스트는 죄다 납품 퀘스트 앙돼ㅇ>-<
[MH3triG] 촌장 5성 클리어?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7월 2일 |
Google Images 이것이 G급 장비의 모냥이라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어떤 모양???? 1. 라기아크루스 3차전 이번에는 수몰림에서의 포획 퀘스트입니다. 의뢰제목이 대해의왕 포획작전이었나? 그나마 한자라도 읽으니 다행입니다. 벌레 소재 한손검을 맹글고 자동방어 호석을 장착하고 갔습니다. 방패로 얼굴을 때렸는데...... 타격 효과 다 어디갔어?? 태도로 잡을 때와는 다르게 긴급한 상황에서 막기로 대처가 되었고 점프 베기가 수중에서는 꽤 멀리 갔기 때문에 빠르게 다가가는데 좋았습니다만은... 이번에도 회복약G를 17개나 소모하고 30분침 클리어했습니다. 에휴- 2. 도볼베르크 도볼베르크 이 녀석 오랫만이군!! 카얀바가 도볼베르크를 건드리다가 엄청나게 당하는군요. 잘 잡다가 숫돌 다 떨어져서
상어 쪽리뷰
By 응. 좋다. | 2013년 7월 2일 |
<상어>가 정확히 지난 주부터 볼 맛나고 있는데(그전까지는 말도 마라.) 조상국 회장의 이중성을 보고 있으면 최근에 읽은 소설 <작은 자들의 신>이 생각난다. 정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따르는 것을 정의로 만드는 사람들.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 주인공은 김남길, 손예진인데 조상국 회장을 묘사하는 컷이 더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조커같은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는 아니지만 맘에 드는 캐릭터다. 무엇보다 자식들과의 관계설정이 매력적이다. 요즘 영화, 소설은 주인공이 어떻게 되든 악인은 망하지 않은 채로 결말 날 때가 많은데 한국 드라마에서 권선징악은 무시할 수 없는 플롯이니 아마 조상국 회장은 어떤 방식으로든 망하게 될 것이다. 서재에 앉아있다가 조용히 숨이 꺼지는 그런 결말
한폭의 수채화 같은 곳 : 모레아 (2)
By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2013년 8월 12일 |
이날은 배를 타고 가오리 등과 놀면서 섬에서 바베큐파티를 호핑투어을 신청했다. 전날 현지여행사 사무실을 통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했는데 픽업과정에서 잠시 착오가 있었지만 큰 문제없이 액티비티를 마무리 질 수 있었다. 1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배는 모레라섬의 주변을 돌면서 섬의 주요 관광지의 유래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보라보라와 함께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오는 모레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상으로 그려진 한폭의 수채화 같은 곳이다. 만타레이투어라고도 이야기하는 가오리 먹이를 주는 장소는 해변근처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예상을 깨고 남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시작되었다. 바닷색이 옅은색을 보이는 곳은 1미터 남짓한 깊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섬에서 상당하